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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 핸드폴팀, 핸드볼 꿈나무에게 재능 기부와 용품 지원 나섰다

작성일: 2023.06.25 15:15 최민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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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최민우 기자] 두산 핸드볼팀이 6월 19, 20일 이틀간 창원중앙중학교 체육관에서 연고지역 핸드볼 꿈나무 대상 재능기부와 용품 지원을 했다.

경남을 연고로 하는 두산 핸드볼 팀은 창원중앙중 12명, 창원중앙고 9명 등 총 21명 대상으로 ‘유망주 핸드볼교실’을 개최했다. 2021년에 이어 두 번째 연고지 대상 재능기부 행사다. 윤경신 감독과 선수 11명이 참여한 이번 행사에서는 기본적인 웜업 방식부터 전술훈련, 포지션별 선수 멘토링 등을 진행했다. 이어 티셔츠, 러닝화 등 500만 원 상당의 용품을 전달해 핸드볼 저변 확대 및 역량 향상을 응원했다.

윤경신 감독은 “연고지 핸드볼 발전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됐다면 그 자체로 큰 의미다. 어린 선수들에게 조금이나마 꿈과 희망을 줄 수 있어 기분 좋다. 앞으로도 핸드볼 저변 확대의 기회는 적극적으로 참여하겠다”고 밝혔다. 챔피언결정전 최우수선수(MVP)로 선정돼 8시즌 연속 우승에 앞장섰던 이한솔은 “후배들의 순수한 열정을 보니 나 역시 새로운 자극을 받았다. 연고지 후배들에게 멋진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서라도 열심히 준비하겠다”고 다짐했다.

두산 핸드볼팀은 22, 23일에도 서울 고려고, 광운중 핸드볼 꿈나무 대상 멘토링을 진행했다. 두산 핸드볼팀 관계자는 “올해부터 핸드볼 프로리그가 출범한다. 팀 성적은 물론 사회공헌에도 모범을 보이는 팀이 되도록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두산 핸드볼팀은 올해 새롭게 출범하는 2023-2024시즌 프로리그 첫해 우승을 위해 구슬땀을 흘리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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