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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패패패패승패패패패' NC…어수선한 분위기에 '이제 3위도 위험'

작성일: 2023.07.05 07:50 곽혜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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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고척, 곽혜미 기자] NC 다이노스가 최근 10경기 1승 9패를 기록하며 하락세를 걷고 있다.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4일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렸다.

키움은 선발 안우진이 6이닝 9피안타로 고전했지만, 타선에서 고른 활약을 펼치며 NC에 8-4 승리를 거뒀다. 

잔루 11개를 남긴 NC는 이날 패배로 4연패에 빠졌다. NC는 우천 취소 경기를 제외하고 지난달 21일 LG전부터 10경기 1승 9패의 성적을 기록하고 있다. 

패패패패패승패패패패. 가파른 상승세를 타며 3위까지 치고 올라왔던 NC의 믿을 수 없는 성적이다. 

선발 투수의 부상 공백에 골머리를 앓고 있는 NC는 팀 분위기까지 어수선하다. 최근 박건우는 '원 팀'에서 벗어나는 행동을 하며 올 시즌 처음으로 1군에서 말소됐다. 

NC 강인권 감독은 "원 팀에서 벗어난 행동은 하면 안 된다. 그 부분에서 박건우에게 아쉬움이 컸다. 선수를 길들이려 하거나 기강을 잡으려는 것은 절대 아니다. 원칙에서 벗어나선 안 된다는 메시지일 뿐이다"라고 인터뷰했다. 

NC 선수단의 분위기도 다소 침체돼 있었다. 경기 전 진행된 훈련에서도 선수들은 키움 선수단과 별다른 인사도 나누지 않은 채 곧장 외야로 향했고 계속해서 어두운 표정이었다. 

치열한 순위 싸움 속, NC의 악재가 계속되고 있다. 이대로라면 3위도 위험하다. 

어수선한 NC 분위기 

고민 깊어지는 강인권 감독 

3위도 위험한 N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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