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안 몬스터' 7월 ML 복귀 준비 '착착', 류현진 다음 스텝은 10일 싱글A 출격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고유라 기자] 토론토 블루제이스 투수 류현진이 2번째 재활등판에 나선다.
'디 애슬레틱' 케이틀린 맥그래스 기자에 따르면 류현진은 오는 10일(한국시간) 싱글A에서 2번째 재활등판을 치른다. 류현진은 미국 플로리다주 더니든 TD볼파크에서 탬파 타폰스를 상대할 예정이다.
지난해 6월을 마지막으로 팔꿈치 인대재건 수술을 받으며 마운드에서 멀어졌던 류현진이 복귀 과정을 차근차근 밟고 있다. 지난달 3차례 불펜피칭을 마친 류현진은 이달 5일 콤플렉스리그 경기에서 3이닝 4피안타 5탈삼진 무4사구 1실점을 기록했다.
당시 투구수는 42구, 직구 최고구속은 88마일(약 142km)을 찍었다. 류현진은 10일 등판에서는 투구수를 늘려 5이닝에 가깝게 던질 것으로 보인다. 메이저리그 스케줄을 소화하기 위한 스텝이다. 류현진은 총 4차례 정도 마이너리그 등판 후 메이저리그 복귀 일정을 잡을 예정이라 빠르면 이달 안에도 돌아올 수 있다.
류현진은 2020년 8월 토론토와 4년 8000만 달러에 계약을 맺었고 올해가 계약 마지막 해다. 이 때문에 마지막 시즌을 앞두고 수술대에 오른다는 것이 쉬운 결정은 아니었지만 류현진은 더 건강하게 오래 마운드에 서기 위해 수술을 택했다. 이번 겨울과 봄까지 재활에만 매진하면서 약 13kg를 감량한 것으로 알려졌다.
토론토는 8일 디트로이스 타이거스와 경기에 알렉 마노아가 복귀했다. 여기에 류현진까지 돌아온다면 선발 로테이션이 한층 고정될 것으로 보인다. 지난달까지만 해도 선발 로테이션 강화가 트레이드 마감 시한 전 최우선 과제였던 토론토지만 여유가 생길 수 있다.
관련 추천 기사
해외야구 관련 기사
-
'낙태 종용 논란'에 이제는 '없는 선수' 취급인가…한 달 만에 선발 출전, 감독이 선수에게 사과했다?
2026-08-20
-
[오피셜] 배지환 충격의 DFA→ML 30개 구단의 외면…영입 원하는 팀 없었다, 결국 트리플A 이관
2026-08-20
-
[오피셜] 루키리그 폭격→싱글A 승격! 韓 이도류 특급유망주, 2이닝 KKKKK 눈도장 제대로 찍었다
2026-08-20
-
시즌 27호 2루타→안타 폭발! 이정후 멀티히트 쾅, 쾅…타율 0.294 상승, 3할 재진입 보인다
2026-08-20
-
다저스 959억 마무리 큰 부상 피했다 "목에 문제 발견되지 않아"…이걸 좋아해야 하나, 말아야 하나
2026-08-20
-
샌디에이고는 왜 송성문 믿지 못했나…9회 대타 교체→병살타→경기종료 '악몽의 엔딩'
2026-08-20
추천 콘텐츠
-
KBO 1149안타 남기고 떠난다…SSG '21년 원클럽맨' 김성현 플레잉코치 은퇴식 개최
2026-08-20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2000만 달러 가장 잘못 쓴 사례" 145년 전 선수와 비교라니, 김하성 기록 어떻길래…그래도 희망 있다, 가을야구에서 뒤집는다면+경쟁자도 부진
2026-08-20
-
[오피셜] '대충격' 현역 선수가 마약 적발이라니, '윔블던 준우승 스타' 코카인 양성 반응…"엄청난 실수, 모든 책임 지겠다" 선수 생활 최대 위기
2026-08-20
-
[SPO 현장] 조성환 감독 “스탠드에서 바라본 선수들, 오늘 경기보고 많이 느꼈으면”…A팀에 쓴소리 작심발언 쓴소리일까
2026-08-19
-
[SPO 현장] 코리아컵 8강 진출하고 팬들께 “죄송하다…” 이영민 감독이 고개 숙인 이유는?
2026-08-19
많이 본 기사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문동주 걱정에 울었던 왕옌청, 10승 후 또 MOON 떠올렸다…참 멋진 두 남자의 우정
2026-08-05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