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출신 ‘미스터 올스타’ 사직에 집결...올스타전 시구자로 그라운드에 선다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최민우 기자] 롯데의 ‘미스터 올스타’ 거인들이 다시 사직 야구장 그라운드를 밟는다.
7월 15일 부산 사직 야구장에서 개최되는 2023 신한은행 SOL KBO 올스타전에서는 16년 만에 사직 야구장에서 열리는 올스타전을 기념해 역대 롯데 출신 미스터 올스타 선수들인 김용희, 허규옥, 김민호, 김응국, 전준우의 시구 행사가 진행된다.
김용희는 3연전으로 열린 1982시즌 올스타전에서 총 13타수 4안타 3홈런을 기록해 역대 첫 번째 미스터 올스타로 선정되었다. 역시 3연전으로 진행된 1984시즌 올스타전에서는 총 11타수 5안타 1홈런을 기록해 역대 최초 미스터 올스타 2회 선정의 영광을 얻었다.
허규옥은 홈 구장인 사직 야구장에서 열린 1989시즌 올스타전에서 7회말 결승 솔로 홈런을 때려내 동군의 1대0 승리를 이끌어 미스터 올스타로 선정됐다.
김민호는 1990시즌 올스타전에서 4타수 2안타 1홈런을 기록해 미스터 올스타로 선정됐다. 롯데는 1989시즌에 이어 2년 연속으로 미스터 올스타를 배출했다.
김응국은 1991시즌 올스타전에 출전해 무려 5타수 4안타 1홈런을 때려내며 미스터 올스타로 선정됐고, 롯데는 3년 연속 소속 선수가 미스터 올스타로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시구자 중 유일한 현역 선수인 전준우는 2013시즌 올스타전에서 7회초 역전 투런 홈런을 때려내는 등 4타수 3안타 1홈런으로 활약해 미스터 올스타로 선정됐다. 전준우는 이번 시즌에도 드림 팀의 지명타자 부문 베스트 12로 선발되어 올스타전 그라운드를 밟는다.
올스타전 애국가는 사직 야구장을 가득 메운 관중들의 제창으로 진행된다.
관중들은 부산 해군작전사령부 군악대의 반주에 맞춰 애국가를 제창하게 된다. 지난 2015시즌 수원 케이티 위즈 파크에서 펼쳐진 올스타전 이후 8년 만에 관중들의 애국가 제창으로 올스타전의 시작을 알리게 되며, 애국가와 함께 대한민국 공군 특수비행팀 ‘블랙이글스’의 에어쇼가 펼쳐질 예정이다.
관련 추천 기사
야구 관련 기사
-
'103구→폭투 실점' 후라도 억지 고집 아니었다…마운드 위에서 어떤 대화 오갔을까
2026-10-28
-
원태인 다음 등판, 감독도 선수도 아무도 모른다… 삼성 대형 승부수, 가을의 변수 만들었다
2026-10-28
-
"형우 형 별명 '최덕스'", "수비 소름 돋아"…삼성 벤치 뒤집어졌다, 팬들은 '노인 우대'까지?
2026-10-28
-
‘이의리 주사위’ KIA는 계속 던져야 하는 신세… 1차전 대박-2차전 꽝, 운명의 게임 계속된다
2026-10-28
-
새삼스러운 사실, LG 이 선수 진짜 '월클'이었다…월드시리즈에 LG 트윈스 유니폼 등장한 사연
2026-10-28
-
가을야구 연승 깨진 KIA, 이범호는 "적진에 와서 1승1패면… 3차전에 이기면 된다" 격려
2026-10-27
추천 콘텐츠
-
"일본에 바치고 싶었다" 학 문양 의상 입고 설욕 성공…마이애미오픈서 역전패한 파올리니 2-0 제압→안방 팬들에 감사 인사
2026-10-28
-
'케인 발롱도르가 조작이라고?' 레알 출신 '천재 MF' 충격 주장…"런던에서 런던 출신이 받다니, 모든 게 짜인 듯"→잉글랜드 개최에 음모론 제기
2026-10-28
-
"한국행 제안 끔찍"…KBO 입단으로 터닝포인트→다저스 계약 끝났지만 둘째 득남 '경사'
2026-10-28
-
'가슴 노출 옷 입고 응원' 포수 뒤 여성 관중 화제, WS 중계 화면에 계속 등장…알고 보니 19년째 야구장 지킨 진짜 열성팬이었다
2026-10-28
-
[오피셜] 음바페 공식입장 “중국 인민에게 깊은 존경, 진심으로 후회한다”....'마오쩌둥은 독재자' 조롱 논란 이후 고개 숙여
2026-10-28
-
'돌발 사고' 192.5kg 역기 들다가 소변 샜다…女 선수 굴욕? 오히려 당당하게 대처, "모든 일 통제할 수 없어" 영상 직접 공개까지
2026-10-28
많이 본 기사
-
"야마모토 몸값 8500억까지 치솟는다" 다저스 초비상, 12년 계약했는데 결별 걱정…샐러리캡 도입 최대 변수
2026-10-27
-
“추신수, 당신이 돈을 보내줬잖아요” 6년 전 뿌렸던 씨앗, 빅리거로 성장해 나타났다
2026-10-28
-
'이럴 수가!' 안세영 1위가 아니다 '2위 랭크' 50연승에 승률 98.5%인데...日 야마구치에 밀린 이유
2026-10-27
-
'눈물' LG 거포에 강정호 러브콜 보냈다…"덕아웃서 우는 장면 마음 아팠다, 내가 1년 내내 케어를"
2026-10-27
-
삼성 이기고도 논란, 왜 5점 리드에서 원태인을 소모했나… 박진만 설명, "확실하게 마무리 지으려고"
2026-10-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