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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온 안방마님' 양의지, '6번-포수' 선발 출전

작성일: 2016.06.26 16:36 김민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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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의지 ⓒ 한희재 기자
[스포티비뉴스=인천, 김민경 기자] 안방마님 양의지(29, 두산 베어스)가 포스 마스크를 쓰고 선발 출전한다.

양의지는 26일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리는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SK 와이번스와 시즌 12차전에 6번 타자 포수로 선발 출전한다. 양의지는 지난 2경기에서 박세혁의 대수비로 포수 마스크를 썼으나 부상 복귀 후 포수 선발 출전은 이날이 처음이다.

두산은 박건우(좌익수)-국해성(우익수)-민병헌(중견수)-김재환(지명타자)-닉 에반스(1루수)-양의지(포수)-오재원(2루수)-허경민(3루수)-김재호(유격수)가 선발 출전한다. 선발투수는 유희관이다.

SK는 헥터 고메즈(지명타자)-최정민(2루수)-김강민(중견수)-정의윤(우익수)-최승준(1루수)-김성현(유격수)-나주환(3루수)-이재원(포수)-이명기(좌익수)로 이어지는 선발 라인업을 발표했다. 선발투수는 김태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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