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공격 파트너 조용히 찾는 토트넘, 아약스-라치오 뚫었던 멕시코 출신 골잡이 잡는다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이성필 기자] 토트넘 홋스퍼가 해리 케인의 이적에 대비해 물밑에서 조용히 움직이는 것으로 보인다.
영국의 인터넷 스포츠 신문 '팀 토크'는 21일(한국시간) 멕시코 매체 '조베네스 풋볼리스타스 MX'를 인용해 '토트넘이 멕시코 국가대표로 페예노르트에서 뛰고 있는 22살의 공격수 산티아고 히메네스 영입에 속도를 내고 있다'라고 전했다.
케인은 다니엘 레비 회장과 치열한 신경전을 벌이고 있다. 내년 여름이면 계약이 끝나 토트넘 입장에서도 큰돈을 건지려면 이번 여름 이적 시장에 팔아야 한다. 물론 종신 계약 등 여러 조건을 놓고 다양한 줄다리기가 이어지는 중이다. 바이에른 뮌헨은 케인을 조용히 기다리는 중이다.
만약 케인의 부재 시 토트넘은 일단 손흥민이 중앙 공격수로 이동하는 그림을 그릴 것으로 보인다. 동시에 새로운 얼굴 찾기에 애를 쓰고 있다.
'가성비'가 영입 기조인 토트넘은 히메네스의 경기를 모두 확인한 것으로 알려졌다. 매체는 '토트넘이 이미 히메네스의 대리인을 만났다. 3,460만 파운드(약 572억 원)의 이적료를 페예노르트에 제안한다는 계획을 세웠다'라고 설명했다.
2026년 여름까지 페예노르트와 계약한 히네메스다. 지난해 여름 멕시코 명문 크루스 아술을 떠나 페예노르트에 입단한 히메네스는 리그 32경기 15골 2도움을 기록했다. KNVB(네덜란드 축구협회)컵 4경기 3골, 유럽축구연맹 유로파리그(UEL) 9경기 5골을 기록했다. 아약스 2골, 라치오(이탈리아) 3골을 넣는 등 강팀에도 좋은 결정력을 보여줬다.
페예노르트는 4,330만 파운드(약 717억 원)는 받아야 한다는 입장이다. 토트넘은 자신들이 제시한 선을 지키기 위해 물고 늘어지는 것과 동시에 레비 회장이 피곤하게 만들어 영입에 총력전을 펼친다는 계획이다.
물론 히메네스는 이전에도 관심을 받았다. 에버턴이 히메네스 영입을 노렸던 것으로 알려졌다. 자금력에서는 토트넘이 더 나은 편이다. 다만, 한 시즌 만에 히메네스를 영입하려면 페예노르트가 원하는 금액과 절충이 필요한 것이 사실이다.
관련 추천 기사
프리미어리그 관련 기사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나는 그녀를 지금도 사랑하지만 이혼했다" 선수들 앞에서 이런 말을 하다니...과르디올라, 가르침 위해 '상처' 꺼냈었다
2026-08-19
-
[오피셜] '한국은 0명인데' 일본, 또 프리미어리거 배출! 10명 채웠다...애스턴 빌라, '日 대표 수문장' 스즈키 자이온 영입
2026-08-19
-
"내가 미치겠다, 역습 내주지 말라고" 욕설 섞인 고함에 1-3에서 4-3 됐다...아스날 출신 천재의 반전 매력, 팬들의 박수 갈채 쏟아져
2026-08-19
-
[오피셜] 韓 축구 절망, 日 프리미어리거 ‘10명’ 돌파…국가대표 GK 스즈키 애스턴빌라 이적 확정
2026-08-19
-
벼랑 끝 韓 축구 뒤집힌다, 맨유 폭탄선언 "김민재 상당히 높게 평가하는 중"....뮌헨 잔류에도 관심 폭발
2026-08-19
추천 콘텐츠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2000만 달러 가장 잘못 쓴 사례" 145년 전 선수와 비교라니, 김하성 기록 어떻길래…그래도 희망 있다, 가을야구에서 뒤집는다면+경쟁자도 부진
2026-08-20
-
[오피셜] '대충격' 현역 선수가 마약 적발이라니, '윔블던 준우승 스타' 코카인 양성 반응…"엄청난 실수, 모든 책임 지겠다" 선수 생활 최대 위기
2026-08-20
-
[SPO 현장] 조성환 감독 “스탠드에서 바라본 선수들, 오늘 경기보고 많이 느꼈으면”…A팀에 쓴소리 작심발언 쓴소리일까
2026-08-19
-
[SPO 현장] 코리아컵 8강 진출하고 팬들께 “죄송하다…” 이영민 감독이 고개 숙인 이유는?
2026-08-19
-
'걸그룹 비주얼' 더 빛난다…日 배드민턴 천년돌, 2주 연속 우승하더니 세계선수권까지 → 첫판부터 32분 만에 완승
2026-08-19
많이 본 기사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문동주 걱정에 울었던 왕옌청, 10승 후 또 MOON 떠올렸다…참 멋진 두 남자의 우정
2026-08-05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