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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 어워즈 6월 4주차] 'K-K-K-K-K'…불펜을 쓰려거든 '최영필'로 쓰세요 ⑤

작성일: 2016.06.27 19:05 김건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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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김건일 기자] 지난주 9위였던 KIA는 4연승을 포함해 6경기에서 5승 1패를 쌓으며 순식간에 6위로 도약했다. 역전패가 한번도 없을 정도로 안정적인 불펜이 돋보였다.

올해로 42세 최고령 불펜 투수인 최영필이 든든하게 버텼다. 패스트볼은 최고 구속은 140km 초반으로 빠르지 않았으나 안정적인 제구력과 적재적소 포크볼, 노련한 볼 배합으로 상대 타선을 제압했다. 특히 지난 21일 광주 롯데전에선 7-5로 앞선 3회 구원 등판해 삼진 세 개로 이닝을 정리한 뒤, 4회도 삼진 두 개를 곁들여 무실점으로 막으면서 9-6 승리에 힘을 보탰다.

▲ KIA 최영필은 JT 어워즈 6월 4주차 구원 투수 부문에 후보로 선정됐다. ⓒ곽혜미 기자

JT 어워즈 주간 베스트는 한 주 동안 홈런과 안타 호수비, 선발투수, 그리고 구원 투수 부문별로 한 장면씩 후보로 선정해 팬들의 투표로 선정한다. 6월 4주차 주간 베스트 선정은 27일 오후 7시부터 다음 달 3일 밤 12시까지 JT 어워즈 홈페이지(www.jtawards.com)에서 참여 가능하다. 당첨자는 다음 달 6일 발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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