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 어워즈 6월 4주차] 잠실 달군 역전 홈런 '히요미' 히메네스 ②
작성일: 2016.06.27 19:02
박성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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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박성윤 기자] 역전 홈런만큼 야구에 짜릿한 것이 또 있을까. LG 트윈스 외국인 타자 루이스 히메네스가 홈런으로 홈 팬들에게 역전승의 묘미를 알려줬다. 심지어 상대 투수는 올 시즌 마무리 투수로 보직을 바꾸고 맹활약하고 있는 넥센 히어로즈 김세현이었다.

히메네스는 24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넥센과 경기에서 5타수 4안타(2홈런) 4타점의 만점 활약으로 팀 9-7 역전승을 이끌었다. 앞서 5회말 좌중월 솔로포로 점수를 2-7에서 3-7로 만든 히메네스는 팀이 6-7로 뒤진 8회말 2사 1, 2루에 넥센 마무리 투수 김세현을 상대로 좌월 역전 3점 홈런을 터뜨리며 긴 추격전에 마침표를 찍었다.
■ JT 어워즈 주간 베스트는 한 주 동안 홈런과 안타 호수비, 선발투수, 그리고 구원 투수 부문별로 한 장면씩 후보로 선정해 팬들의 투표로 선정한다. 6월 4주차 주간 베스트 선정은 27일 오후 7시부터 다음 달 3일 밤 12시까지 JT 어워즈 홈페이지(www.jtawards.com)에서 참여 가능하다. 당첨자는 다음 달 6일 발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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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윤 기자 psy@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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