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 어워즈 6월 4주차] 넥센 신재영의 완벽투는 어디까지 인가 ④
작성일: 2016.06.27 19:04
박성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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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박성윤 기자] 넥센 히어로즈 신재영이 다승왕과 신인왕을 향해 거침없이 나아가고 있다.

볼넷 없는 투구로 야구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신재영은 22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경기에 선발 등판해 7이닝 3피안타 1볼넷 6탈삼진 무실점 호투로 팀 4-1 승리를 이끌었다. 신재영은 경기에서 6회초 박해민에게 좌익 선상 2루타를 허용하고 이승엽에게 볼넷을 내준 것 외에는 한 이닝에 주자 두 명을 내보내지 않는 완벽투를 펼쳤고 두산 베어스 외국인 선발투수 더스틴 니퍼트와 함께 10승으로 다승 부문 공동 1위, 평균자책점 부문에서는 2.71로 단독 1위를 달리며 승승장구하고 있다.
■ JT 어워즈 주간 베스트는 한 주 동안 홈런과 안타 호수비, 선발투수, 그리고 구원 투수 부문별로 한 장면씩 후보로 선정해 팬들의 투표로 선정한다. 6월 4주차 주간 베스트 선정은 27일 오후 7시부터 다음 달 3일 밤 12시까지 JT 어워즈 홈페이지(www.jtawards.com)에서 참여 가능하다. 당첨자는 다음 달 6일 발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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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윤 기자 psy@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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