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 어워즈 6월 4주차] '라팍'을 침묵으로 만든 '데릭 기혁'의 역전 적시타 ①
작성일: 2016.06.27 19:01
박성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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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박성윤 기자] 몸이 말랐다고 해서 '뼈 기혁'이라는 별명이 있지만 원래 이 선수의 별명은 '데릭 기혁'이다.

kt 위즈 유격수 박기혁이 27일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경기에서 결정적인 안타로 팀 승리를 이끌었다. 박기혁은 4-4 동점인 8회말 2사 1루에 타석에 섰다. 1루 주자 심우준의 도루로 2사 2루 타점 기회를 맞았다. 박기혁은 삼성 구원 투수 안지만을 상대로 유격수 왼쪽을 빠져 중견수 앞까지 굴러가는 결정적인 적시타를 쳐 데릭 지터와 같은 활약을 펼쳐 라이온즈파크에 있는 삼성 팬들에게 침묵을 kt 원정 팬들에게 환호를 선물했다.
■ JT 어워즈 주간 베스트는 한 주 동안 홈런과 안타 호수비, 선발투수, 그리고 구원 투수 부문별로 한 장면씩 후보로 선정해 팬들의 투표로 선정한다. 6월 4주차 주간 베스트 선정은 27일 오후 7시부터 다음 달 3일 밤 12시까지 JT 어워즈 홈페이지(www.jtawards.com)에서 참여 가능하다. 당첨자는 다음 달 6일 발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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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윤 기자 psy@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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