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셜] 리버풀 '믿을맨' 파비뉴, 알 이티하드 이적..."이적료 656억"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장하준 기자] 사우디아라비아에서 새로운 도전을 시작한다.
사우디 프로리그의 알 이티하드는 1일(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파비뉴(29) 영입을 발표했다. 계약 기간은 5년이며 현지 매체에 따르면 이적료는 4,000만 파운드(약 656억 원)로 추정되고 있다.
브라질 국가대표 출신인 파비뉴는 프리미어리그 최고의 수비형 미드필더 중 한 명이다. 2018년 AS모나코를 떠나 리버풀에 합류했다. 이후 중원의 든든한 ‘믿을맨’으로 자리매김했다.
수비 라인 바로 앞에서 수비진을 적극적으로 보호한다. 또한 긴 다리를 활용한 태클 능력과 준수한 수비력을 갖췄다. 발밑도 좋아 뛰어난 패스 능력으로 팀의 빌드 업에 큰 도움을 주기도 한다.
리버풀과 함께 많은 영광을 만들었다. 2018-19시즌 유럽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UCL) 우승을 차지한 데 이어, 2019-20시즌에는 프리미어리그 우승을 차지했다. 리버풀에서만 통산 219경기를 뛰며 11골 10도움을 기록했다.
하지만 지난 시즌부터 경기력이 급격히 저하됐다. 게다가 리버풀은 올여름 대대적인 중원 개편을 진행하고 있다. 알렉시스 맥 알리스터와 도미니크 소보슬라이라는 젊은 미드필더들을 영입했다. 이어서 ‘주장’ 조던 헨더슨을 알 에티파크로 떠나보냈다. 여기에 파비뉴도 사우디로 향했고, 티아고 알칸타라도 이적설이 나오고 있다. 나비 케이타와 옥슬레이드 체임벌린 등은 계약 만료로 팀을 떠났다.
한편 알 이티하드는 파비뉴 영입으로 더욱 강력한 선수층을 구축하게 됐다. 앞서 레알 마드리드의 주포인 카림 벤제마를 영입했다. 이어서 첼시의 은골로 캉테마저 합류시켰다. 유럽 최고의 선수들을 두루 영입하며 무시무시한 전력을 갖추는 데 성공했다.
관련 추천 기사
축구 관련 기사
-
"사과하는데 카메라는 왜 들고 가나, 이걸 콘텐츠로 만드네" 조원희, 월드컵 옌스 비판→독일 찾아가 사과...오히려 역풍 맞았다
2026-08-20
-
[SPO 현장] 조성환 감독 “스탠드에서 바라본 선수들, 오늘 경기보고 많이 느꼈으면”…A팀에 쓴소리 작심발언 쓴소리일까
2026-08-19
-
[SPO 현장] 코리아컵 8강 진출하고 팬들께 “죄송하다…” 이영민 감독이 고개 숙인 이유는?
2026-08-19
-
[현장 REVIEW] 부천, 코리아컵 8강 진출! 부산에 ‘승부차기 혈투 끝 짜릿승’
2026-08-19
-
[오피셜] 나라망신! '대한축구협회에서 성 접대 받았나'…중국축구협회 "관련자 3명 조사 착수, 결과 곧 공개" 공식 발표
2026-08-19
-
'죽음의 조 탈출→1위 16강' 동의대 캡틴 이우창의 무쇠 리더십 "계속 이긴다는 생각, 목표 4강 잡고 왔다"
2026-08-19
추천 콘텐츠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2000만 달러 가장 잘못 쓴 사례" 145년 전 선수와 비교라니, 김하성 기록 어떻길래…그래도 희망 있다, 가을야구에서 뒤집는다면+경쟁자도 부진
2026-08-20
-
[오피셜] '대충격' 현역 선수가 마약 적발이라니, '윔블던 준우승 스타' 코카인 양성 반응…"엄청난 실수, 모든 책임 지겠다" 선수 생활 최대 위기
2026-08-20
-
[SPO 현장] 조성환 감독 “스탠드에서 바라본 선수들, 오늘 경기보고 많이 느꼈으면”…A팀에 쓴소리 작심발언 쓴소리일까
2026-08-19
-
[SPO 현장] 코리아컵 8강 진출하고 팬들께 “죄송하다…” 이영민 감독이 고개 숙인 이유는?
2026-08-19
-
'걸그룹 비주얼' 더 빛난다…日 배드민턴 천년돌, 2주 연속 우승하더니 세계선수권까지 → 첫판부터 32분 만에 완승
2026-08-19
많이 본 기사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문동주 걱정에 울었던 왕옌청, 10승 후 또 MOON 떠올렸다…참 멋진 두 남자의 우정
2026-08-05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