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ddi+Son" 조합! 매디슨, 손흥민과 환상의 호흡 예고...SNS에 '투샷' 공개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장하준 기자] 환상의 호흡을 예고했다.
제임스 매디슨(26, 토트넘 홋스퍼)은 4일(한국시간) 본인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계정에 손흥민과 함께 찍은 사진을 업로드했다. “MaddiSon”이라는 문구도 함께였다. 자신의 이름 스펠링인 ‘Maddison’과 손흥민의 성인 ‘Son’을 합친 단어였다.
매디슨은 올여름 토트넘에 합류했다. 지난 시즌 리그 18위로 강등당한 레스터 시티를 떠나 다시 1부 리그를 밟게 됐다.
날카로운 오른발 킥으로 공격 포인트를 많이 생산하며, 패스 센스도 일품이다. 토트넘의 공격 전개에 큰 도움을 줄 수 있다. 지난 시즌 레스터가 부진에 허덕이는 사이, 30경기에 출전해 10골 9도움을 기록했다.
오랫동안 토트넘이 찾던 유형의 미드필더다. 토트넘은 2020년 크리스티안 에릭센이 떠난 이후, 창의적인 공격형 미드필더를 구하는 데 애를 먹었다. 덕분에 해리 케인과 손흥민의 개인 능력에 의존하는 경향이 있었다.
하지만 매디슨의 합류로 어느 정도 고민을 해결한 모습이다. 매디슨은 프리 시즌 경기 동안 상대 수비진 앞까지 볼을 몰고 들어와 적재적소에 날카로운 패스를 건넸다. 또한 날카로운 오른발 슈팅으로 상대의 간담을 서늘하게 했다.
이러한 플레이 스타일은 손흥민에게 많은 도움을 줄 수 있다. 스피드를 활용해 상대 뒷공간을 파고드는 손흥민에게 매디슨의 정확한 스루패스가 연결된다면, 득점은 어렵지 않게 나올 전망이다. 그리고 매디슨은 마치 손흥민과 환상의 호흡을 예고하듯 ‘투 샷’을 SNS에 공개했다.
한편 토트넘은 오는 6일과 9일 각각 샤흐타르 도네츠크, 바르셀로나와 프리 시즌 친선 경기를 가진다. 이후 13일에는 브렌트포드를 상대로 프리미어리그 개막전에 돌입한다.
관련 추천 기사
프리미어리그 관련 기사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나는 그녀를 지금도 사랑하지만 이혼했다" 선수들 앞에서 이런 말을 하다니...과르디올라, 가르침 위해 '상처' 꺼냈었다
2026-08-19
-
[오피셜] '한국은 0명인데' 일본, 또 프리미어리거 배출! 10명 채웠다...애스턴 빌라, '日 대표 수문장' 스즈키 자이온 영입
2026-08-19
-
"내가 미치겠다, 역습 내주지 말라고" 욕설 섞인 고함에 1-3에서 4-3 됐다...아스날 출신 천재의 반전 매력, 팬들의 박수 갈채 쏟아져
2026-08-19
-
[오피셜] 韓 축구 절망, 日 프리미어리거 ‘10명’ 돌파…국가대표 GK 스즈키 애스턴빌라 이적 확정
2026-08-19
-
벼랑 끝 韓 축구 뒤집힌다, 맨유 폭탄선언 "김민재 상당히 높게 평가하는 중"....뮌헨 잔류에도 관심 폭발
2026-08-19
추천 콘텐츠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2000만 달러 가장 잘못 쓴 사례" 145년 전 선수와 비교라니, 김하성 기록 어떻길래…그래도 희망 있다, 가을야구에서 뒤집는다면+경쟁자도 부진
2026-08-20
-
[오피셜] '대충격' 현역 선수가 마약 적발이라니, '윔블던 준우승 스타' 코카인 양성 반응…"엄청난 실수, 모든 책임 지겠다" 선수 생활 최대 위기
2026-08-20
-
[SPO 현장] 조성환 감독 “스탠드에서 바라본 선수들, 오늘 경기보고 많이 느꼈으면”…A팀에 쓴소리 작심발언 쓴소리일까
2026-08-19
-
[SPO 현장] 코리아컵 8강 진출하고 팬들께 “죄송하다…” 이영민 감독이 고개 숙인 이유는?
2026-08-19
-
'걸그룹 비주얼' 더 빛난다…日 배드민턴 천년돌, 2주 연속 우승하더니 세계선수권까지 → 첫판부터 32분 만에 완승
2026-08-19
많이 본 기사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문동주 걱정에 울었던 왕옌청, 10승 후 또 MOON 떠올렸다…참 멋진 두 남자의 우정
2026-08-05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