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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배구, 리우 올림픽 앞두고 네덜란드 전지훈련

작성일: 2016.06.29 14:51 조영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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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 여자 배구 대표팀 ⓒ 한희재 기자

[스포티비뉴스=조영준 기자] 한국 여자 배구 대표팀이 2016년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을 대비해 네덜란드로 전지훈련을 떠난다.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민체육진흥공단의 재정 후원을 받아 진행되는 이번 전지훈련은 다음달 23일부터 28일까지 진행된다. 한국은 네덜란드 대표팀과 25~26일 로테르담과 알펜도른에서 두 차례 평가전을 치른다.

이정철 감독은 "올림픽 세계 예선 이후 실전 경험이 없는 대표팀에 실전 감각을 회복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며 높이와 파워를 모두 갖추고 있는 유럽 강호 네덜란드팀과 평가전은 우리 팀이 올림픽 본선에서 세계 강호의 높이와 파워에 대비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리우와 시차가 5시간으로 선수들이 시차 적응을 하기 위해서도 이번 전지훈련이 꼭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여자 배구 대표팀은 다음 달 22일까지 진천선수촌에서 마무리 훈련을 실시한 뒤 23일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으로 출국한다. 네덜란드 전지훈련을 마친 대표팀은 29일 올림픽이 열리는 리우데자네이루로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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