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 새 외국인' 라라, 퓨처스리그서 구위 점검 '시속 153km'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SK는 29일 '라라가 29일 화성 히어로즈와 퓨처스리그에서 1⅓이닝 무피안타 무실점 2탈삼진을 기록했다. 모두 10개의 공을 던졌으며 빠른 공(6구)은 시속 153km, 커브(3구)는 시속 129km, 체인지업(1구)은 시속 139km를 기록했다'고 알렸다.
라라는 경기 후 "한국에서 처음으로 마운드를 밟았지만 긴장감이나 부담감은 없었다. 어느 환경에서든 내가 해왔던데로 집중해서 자신있게 던지면 된다는 마음가짐으로 마운드에 올랐다"며 소감을 말했다. 이어 "오늘은 특히 빠른 공과 커브가 좋았고, 만족스러운 피칭으로 첫 스타트를 할 수 있어서 다행이다. 1군 무대도 기대가 된다"고 말했다.
김원형 코치는 "생각했던 것처럼 빠른 공에 힘이 있다. 1이닝만 던지기로 했는데 투구수가 적어서 1⅓이닝을 던지게 했는고, 투구수는 모두 10개였다. 대부분 빠른 공 구속이 150km 이상 나왔는데 제구력도 괜찮아보인다. 컨디션 체크 상황에서 등판하는 경기였는데 전체적으로 괜찮았다"고 평가했다.
SK는 지난 23일 '새로운 외국인 투수 브라울리오 라라(Braulio Lara, 27)와 총액 23만 달러(계약금 5만 달러, 연봉 18만 달러)에 계약했다'고 알렸다. 라라는 좌완 정통파로 최고 구속 157km의 빠른 공과 함께 슬라이더, 커브, 체인지업 등 다양한 변화구를 던질 수 있고 안정된 제구력을 갖추고 있다는 평을 받고 있다. SK는 크리스 세든이 떠난 뒤 라라가 메릴 켈리와 함께 선발진의 한 축을 맡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관련 추천 기사
야구 관련 기사
-
한화가 돈을 500억 이상 질렀는데, 이게 타선 현주소인가… 치명적 5연패, 멀어지는 5강
2026-08-20
-
삼성 4홈런 20안타 18득점 대폭발!+보스 12K 첫 승 달성!…SSG 완파→1위 KT와 승차 없앴다 [대구 게임노트]
2026-08-19
-
최정→최형우→이번엔 강민호다! 韓 3번째 대기록 달성…17시즌 연속 10홈런 쾅!
2026-08-19
-
설마 부상 재발인가, 허슬 플레이→통증 호소→교체…SSG "김성욱 병원 검진 예정"
2026-08-19
-
또 야구계 별이 졌다…亞 최초 세계선수권 우승 이끈 어우홍 전 감독, 19일 별세
2026-08-19
-
문현빈 투지의 전력 질주하다 아시아게임 못갈 뻔… 하늘이 도왔다, 한화 가슴 쓸어내렸다
2026-08-19
추천 콘텐츠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2000만 달러 가장 잘못 쓴 사례" 145년 전 선수와 비교라니, 김하성 기록 어떻길래…그래도 희망 있다, 가을야구에서 뒤집는다면+경쟁자도 부진
2026-08-20
-
[오피셜] '대충격' 현역 선수가 마약 적발이라니, '윔블던 준우승 스타' 코카인 양성 반응…"엄청난 실수, 모든 책임 지겠다" 선수 생활 최대 위기
2026-08-20
-
[SPO 현장] 조성환 감독 “스탠드에서 바라본 선수들, 오늘 경기보고 많이 느꼈으면”…A팀에 쓴소리 작심발언 쓴소리일까
2026-08-19
-
[SPO 현장] 코리아컵 8강 진출하고 팬들께 “죄송하다…” 이영민 감독이 고개 숙인 이유는?
2026-08-19
-
'걸그룹 비주얼' 더 빛난다…日 배드민턴 천년돌, 2주 연속 우승하더니 세계선수권까지 → 첫판부터 32분 만에 완승
2026-08-19
많이 본 기사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문동주 걱정에 울었던 왕옌청, 10승 후 또 MOON 떠올렸다…참 멋진 두 남자의 우정
2026-08-05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