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타임] 안필드 누비는 일본 캡틴, 30살 나이에 리버풀 진출 'PL 도전장'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조용운 기자 / 김재빈 영상 기자] 6월부터 일본 국가대표 주장을 맡은 엔도 와타루. 하루 만에 리버풀 이적이 결정돼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를 누비게 됐습니다.
리버풀은 슈투트가르트와 이적료 협상부터 메디컬 테스트까지 일사천리로 진행해 엔도를 맞이했습니다.
새로 리버풀 유니폼을 입은 엔도의 표정은 밝았습니다. 등번호 3번을 자랑스럽게 들어 올린 엔도는 "빅클럽에 합류해 매우 기쁘다. 리버풀과 프리미어리그를 항상 동경해 왔다"는 벅찬 소감을 전했습니다.
2010년 J리그 쇼난 벨마레에서 데뷔한 엔도는 벨기에와 독일을 거치며 경험을 쌓았습니다. 서른 살 나이에 프리미어리그 도전 기회를 잡게 되자 "'아직도 빅클럽에 갈 기회가 있을까'라는 생각했는데 꿈이 이뤄졌다"고 웃었습니다.
엔도는 리버풀 허리에 안정감을 줄 계획입니다. 이번 시즌을 앞두고 조던 헨더슨, 파비뉴, 제임스 밀너, 나비 케이타를 모두 떠나보낸 리버풀은 수비형 미드필더 부재를 걱정했습니다. 모이세스 카이세도를 놓쳐 보강 작업이 순탄치 않았기에 베테랑 엔도에게 거는 기대감이 큽니다.
엔도를 보자 포옹을 나눈 위르겐 클롭 감독은 "보통 이 연령대 선수와 계약하지 않는데 엔도가 필요해 영입했다"고 반겼습니다.
엔도가 가세하면서 이번 시즌 프리미어리그에는 미토마 가오루(브라이튼), 토미야스 다케히로(아스날) 등 3명의 일본 선수가 뛰게 됐습니다.
관련 추천 기사
프리미어리그 관련 기사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나는 그녀를 지금도 사랑하지만 이혼했다" 선수들 앞에서 이런 말을 하다니...과르디올라, 가르침 위해 '상처' 꺼냈었다
2026-08-19
-
[오피셜] '한국은 0명인데' 일본, 또 프리미어리거 배출! 10명 채웠다...애스턴 빌라, '日 대표 수문장' 스즈키 자이온 영입
2026-08-19
-
"내가 미치겠다, 역습 내주지 말라고" 욕설 섞인 고함에 1-3에서 4-3 됐다...아스날 출신 천재의 반전 매력, 팬들의 박수 갈채 쏟아져
2026-08-19
-
[오피셜] 韓 축구 절망, 日 프리미어리거 ‘10명’ 돌파…국가대표 GK 스즈키 애스턴빌라 이적 확정
2026-08-19
-
벼랑 끝 韓 축구 뒤집힌다, 맨유 폭탄선언 "김민재 상당히 높게 평가하는 중"....뮌헨 잔류에도 관심 폭발
2026-08-19
추천 콘텐츠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2000만 달러 가장 잘못 쓴 사례" 145년 전 선수와 비교라니, 김하성 기록 어떻길래…그래도 희망 있다, 가을야구에서 뒤집는다면+경쟁자도 부진
2026-08-20
-
[오피셜] '대충격' 현역 선수가 마약 적발이라니, '윔블던 준우승 스타' 코카인 양성 반응…"엄청난 실수, 모든 책임 지겠다" 선수 생활 최대 위기
2026-08-20
-
[SPO 현장] 조성환 감독 “스탠드에서 바라본 선수들, 오늘 경기보고 많이 느꼈으면”…A팀에 쓴소리 작심발언 쓴소리일까
2026-08-19
-
[SPO 현장] 코리아컵 8강 진출하고 팬들께 “죄송하다…” 이영민 감독이 고개 숙인 이유는?
2026-08-19
-
'걸그룹 비주얼' 더 빛난다…日 배드민턴 천년돌, 2주 연속 우승하더니 세계선수권까지 → 첫판부터 32분 만에 완승
2026-08-19
많이 본 기사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문동주 걱정에 울었던 왕옌청, 10승 후 또 MOON 떠올렸다…참 멋진 두 남자의 우정
2026-08-05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