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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타점' 이호준, "30일 두산과 결승전이라 생각하겠다"

작성일: 2016.06.29 22:14 김민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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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호준 ⓒ 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잠실, 김민경 기자] '호부지' 이호준(40, NC 다이노스)이 맹타를 휘두르며 팀의 5연패를 끊었다.

이호준은 29일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두산 베어스와 시즌 8차전에 5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했다. 이호준은 홈런을 포함해 2안타 5타점을 기록하며 팀의 10-4 승리를 이끌었다. 

이호준은 "1, 2위 경기인데 어제 큰 점수 차로 져서 화가 났다. 오늘(29일) 무조건 연패를 끊자는 생각이었다. 저번에도 두산과 경기에서 첫 경기를 내준 뒤 승리해 15연승의 발판을 마련했다. 내일(30일)을 결승전이라 생각하고 경기에 나설 생각이다. 좋은 결과를 얻으리라 믿어 의심치 않는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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