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김경문 감독 "연승하면 연패도 하는 게 야구"

작성일: 2016.06.29 22:15 김민경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 김경문 감독 ⓒ 한희재 기자
[스포티비뉴스=잠실, 김민경 기자] NC 다이노스가 두산 베어스를 꺾고 5연패에서 벗어났다.

NC는 29일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두산과 시즌 8차전에서 10-4로 이겼다. 선발투수 재크 스튜어트가 5이닝 6피안타(1피홈런) 1볼넷 6탈삼진 4실점(3자책점)을 기록하면서 시즌 7승(4패)째를 챙겼고, 이호준이 홈런을 포함해 2안타 5타점 맹타를 휘두르며 공격을 이끌었다. 시즌 성적은 42승 2무 24패가 됐고, 두산과 승차는 5경기가 됐다.

김경문 NC 감독은 "야구는 연승도 할 수 있고 연패도 할 수 있다. 최근 며칠 동안 경기 내용이 좋지 않아 팬들께 죄송한 마음이 컸다. 그래도 오늘(29일) 선수들이 열심히 해서 연패를 끊어 다행이라고 생각한다. 연승과 연패의 과정 속에서 계속 응원을 보내 준 팬들께 감사하다"고 말했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