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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우승? 할 수 있다" 당찬 포부 드러낸 신입생, 15년 무관 행진 깬다

작성일: 2023.08.24 04:45 장하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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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키 반 더 벤
▲ 미키 반 더 벤
▲ 올여름 토트넘에 합류한 반 더 벤
▲ 올여름 토트넘에 합류한 반 더 벤
▲ 토트넘의 반 더 벤
▲ 토트넘의 반 더 벤

[스포티비뉴스=장하준 기자] 신입생이 당찬 포부를 드러냈다.

영국 매체 ‘이브닝 스탠다드’는 23일(한국시간) “미키 반 더 벤(22)은 토트넘 홋스퍼가 우승을 할 수 있다고 언급했다”라고 보도했다. 반 더 벤은 선수단과 엔지 포스테코글루 감독이 서로 원하는 것을 잘 있다고 덧붙였다.

반 더 벤은 이번 시즌을 앞두고 볼프스부르크를 떠나 토트넘에 새로 합류한 중앙 수비수다. 이적료는 여러 옵션을 포함해 5,000만 유로(약 724억 원)를 기록했다. 193cm의 큰 키에도 빠른 발을 가졌으며, 빌드업에 능하다는 강점이 있다.

▲ 반 더 벤은 토트넘이 우승을 할 수 있다고 밝혔다.
▲ 반 더 벤은 토트넘이 우승을 할 수 있다고 밝혔다.
▲ 볼프스부르크 시절의 반 더 벤
▲ 볼프스부르크 시절의 반 더 벤

반 더 벤은 합류와 동시에 프리미어리그 2경기 연속 선발 출전했다. 1라운드 브렌트포드전에선 2골을 내주며 아쉬움을 삼켰다. 하지만 이어진 2라운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전에서 견고한 수비를 펼쳤다. 파트너인 크리스티안 로메로와 좋은 호흡을 보이며 무실점을 달성했다. 토트넘은 현재까지 리그 1승 1무를 달리고 있다.

어느 정도 적응을 마친 반 더 벤은 토트넘이 포스테코글루 감독과 함께 긍정적인 방향으로 나아가고 있음을 밝혔다.

또한 감독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기도 했다. 반 더 벤은 토트넘으로 이적한 이유를 포스테코글루 감독으로 꼽았다. 반 더 벤은 “감독은 본인을 더 나은 선수로 만들어 주는 사람이다. 포스테코글루 감독과 이야기를 나눈 후 모든 것이 순조로웠다. 또한 포스테코글루 감독의 플레이스타일은 매우 마음에 든다”라며 엄지를 치켜세웠다.

토트넘이 우승을 할 수 있는 팀이라 밝히기도 했다. 토트넘은 오랫동안 무관 행진에 빠져 있다. 마지막 공식 대회 우승은 2007-08시즌 칼링컵이었다. 이를 잘 알고 있는 반 더 벤은 무관 행진을 끊겠다는 당찬 포부를 드러냈다.

▲ 엔지 포스테코글루 감독
▲ 엔지 포스테코글루 감독
▲ 포스테코글루 감독은 반 더 벤이 토트넘으로 합류하는 데 큰 영향을 끼쳤다.
▲ 포스테코글루 감독은 반 더 벤이 토트넘으로 합류하는 데 큰 영향을 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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