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캠프 마무리' 양상문, "진정한 자율훈련 시발점"

작성일: 2015.03.04 12:03 박현철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SPOTV NEWS=박현철 기자] 양상문 LG트윈스 감독이 선수들이 책임감을 바탕으로 진정한 자율 훈련을 이끌었다는 데 고무적인 반응을 보였다.

LG는 2015시즌 오키나와 전지훈련을 성공리에 마무리했다. 4일 오키나와 이시카와 구장에서 양 감독은 마지막 오전훈련을 마치고 캠프 MVP, 우수야수 및 우수투수를 선정 소정의 금일봉을 전달했다. MVP로는 우타 거포 최승준이 뽑혔으며 우수야수로는 김재율과 김용의, 우수투수로는 김선규와 윤지웅이 선정되었다.

양 감독은 "다들 건강하게 노력한 만큼 성과를 얻어 만족스럽다. 선수들 본인 스스로 알아서 훈련하는 시발점이 된거 같다 힘든 캠프 일정을 노력하며 소화한 선수들에게 고맙고 만족스러운 훈련이었다"라고 밝혔다. 캠프 MVP 최승준은 "캠프기간을 건강하게 마무리해서 기쁘다. 캠프 중 실력이 많이 향상된거 같아 만족스럽다"라며 "캠프 MVP 타이틀은 영광이다. 의미있는 캠프 훈련이라 생각한다"라고 소감을 이야기했다.

LG 선수단은 5일 귀국, 6일 이천 챔피언스파크에서 적응훈련을 하고 7일 대전 한화전 부터 시범경기 일정을 시작할 예정이다.

[사진] 양상문 감독 ⓒ SPOTV NEWS 오키나와, 한희재 기자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