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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비가 해냈다…손흥민 새 파트너, 750억에 영입 임박

작성일: 2023.09.01 22:55 김건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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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팅엄 포레스트 공격수 브레넌 존슨이 토트넘 홋스퍼로 이적에 가까워졌다.
▲ 노팅엄 포레스트 공격수 브레넌 존슨이 토트넘 홋스퍼로 이적에 가까워졌다.
▲ 노팅엄 포레스트 공격수 브레넌 존슨이 토트넘 홋스퍼로 이적에 가까워졌다.
▲ 노팅엄 포레스트 공격수 브레넌 존슨이 토트넘 홋스퍼로 이적에 가까워졌다.
▲ 노팅엄 포레스트 공격수 브레넌 존슨이 토트넘 홋스퍼로 이적에 가까워졌다.
▲ 노팅엄 포레스트 공격수 브레넌 존슨이 토트넘 홋스퍼로 이적에 가까워졌다.

[스포티비뉴스=김건일 기자]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토트넘 홋스퍼가 이적시장 마감일을 앞두고 공격수 보강에 가까워졌다.

1일(한국시간) 영국 데일리메일은 "노팅엄 포레스트 공격수 브레넌 존슨이 토트넘으로 이적할 것"이라고 보도했다.

영국 텔레그래프 존 퍼시 기자 역시 "존스 영입에 대한 토트넘과 노팅엄 포레스트의 협상이 가속화됐다"며 "존스는 곧 런던에서 메디컬테스트를 받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보도에 따르면 토트넘은 존스 영입을 위해 4000만 파운드를 제안했다가 거절당했다.

이후 "여러 옵션을 더해 개선된 제안을 하겠다"고 노팅엄 포레스트에 전달했다. 새로운 이적 제안 규모는 이적료 4500만 파운드(약 750억 원)에 옵션이 더해질 것으로 알려졌다. 뿐만 아니라 토트넘은 수비수 다빈손 산체스를 거래에 포함시키는 방안도 노팅엄 포레스트와 논의했다. 노팅엄 포레스트는 현재 수비수 보강을 필요로 하고 있다.

브렌트포드가 이적료로 5000만 파운드를 원하고 있기 때문에 성사 가능성이 크다는 분석이다.

토트넘은 이적시장 마감일이 끝나기 전에 존슨 영입을 성사시키겠다는 계획이다.

▲ 노팅엄 포레스트 핵심 전력으로 꼽히는 브레넌 존슨.
▲ 노팅엄 포레스트 핵심 전력으로 꼽히는 브레넌 존슨.
▲ 노팅엄 포레스트 핵심 전력으로 꼽히는 브레넌 존슨.
▲ 노팅엄 포레스트 핵심 전력으로 꼽히는 브레넌 존슨.
▲ 노팅엄 포레스트 핵심 전력으로 꼽히는 브레넌 존슨.
▲ 노팅엄 포레스트 핵심 전력으로 꼽히는 브레넌 존슨.

웨일스 출신 존슨은 뛰어난 스피드와 날카로운 드리블 돌파가 장점으로, 순간적인 가속과 간결한 플레이로 수비수를 제치거나 파울을 얻어내는 능력이 출중하다는 평가를 받는다.

존슨은 지난 시즌 컵 대회를 포함해 44경기에 출전해 10골 3도움으로 주가를 키웠다. 프리미어리그 38경기 중 33경기에 선발로 나섰을 만큼 노팅엄 포레스트 핵심 선수다.

영국 매체 HITC는 "존슨은 최전방 전 포지션에서 활약할 수 있다. 토트넘이 찾고 있는 다재다능한 능력을 갖춘 선수다"며 "커리어에선 주로 오른쪽 윙어로 뛰었다"고 설명했다.

토트넘은 해리 케인이 바이에른 뮌헨으로 떠나면서 공격진 보강을 필요로 하고 있다.

케인이 맡았던 9번 스트라이커가 아닌 존슨을 최우선 영입 대상으로 낙점한 것은 다이내믹한 공격 패턴으로 케인 공백을 메우겠다는 계획이다. 존슨이 합류한다면 손흥민과 데얀 쿨루셉스키, 히샬리송과 마누 솔로몬으로 이루어진 공격진 뎁스를 강화할 수 있으며 손흥민을 최전방으로 이동시키는 구상도 가능하다. 앞서 바르셀로나 윙어 안수 파티 영입을 추진한 것도 같이 이유다.

▲ 지난 시즌 토트넘 홋스퍼와 대결에서 클레망 랑글레를 제치고 있는 브레넌 존슨.
▲ 지난 시즌 토트넘 홋스퍼와 대결에서 클레망 랑글레를 제치고 있는 브레넌 존슨.
▲ 지난 시즌 토트넘 홋스퍼와 대결에서 클레망 랑글레를 제치고 있는 브레넌 존슨.
▲ 지난 시즌 토트넘 홋스퍼와 대결에서 클레망 랑글레를 제치고 있는 브레넌 존슨.

존슨이 토트넘에 합류한다면 길레르모 비카리오, 애슐리 필립스, 알레호 벨리즈, 솔로몬, 미키 판더펜, 제임스 매디슨 등에 이어 이번 여름 이적시장에서 토트넘에 새로 합류하는 7번째 선수가 된다. 이밖에 토트넘은 데스티니 우도지를 임대 복귀시켰고, 임대 신분이었던 페드로 포로와 데얀 쿨루셉스키를 완전 영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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