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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진영, 35억 건물주 됐다…고소영 빌딩과 '이웃사촌'

작성일: 2023.09.04 12:03 장진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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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진영 ⓒ곽혜미 기자
▲ 홍진영 ⓒ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가수 홍진영이 건물주가 됐다.  

4일 매일경제에 따르면 홍진영은 지난달 서울 성동구 송정동 지상 5층 규모(대지면적 135.37㎡, 연면적 270.71㎡) 빌딩을 35억원에 사들였다. 

자신이 설립한 1인 기획사 IMH엔터테인먼트 법인 명의로 매입했고, 일주일 만에 잔금을 모두 치렀다. 

해당 건물은 올해 준공된 신축 건물이다. 특히 배우 고소영이 지난해 매입해 화제를 모은 빌딩 바로 맞은 편에 위치해 있어 눈길을 끈다.

홍진영은 코스피 상장사 아센디오에 IMH엔터테인먼트 지분 17.5%를 넘기는 조건으로 전환사채(CB, 일정 기간이 지나면 주식으로 전환할 수 있는 채권)를 받아 약 50억 원을 벌었다. 

또한 '사랑의 배터리', '산다는 건', '오늘 밤에', '잘가라' 등 수많은 히트곡으로 사랑받으며 '행사의 여왕'이라고도 불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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