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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안게임]"골 결정력이 관건" 이강인 없는 AG 첫 경기, SPOTV 해설위원이 꼽은 키플레이어는 바로

작성일: 2023.09.19 11:21 신원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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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항저우 아시안게임 한국 남자 축구 대표팀 ⓒ 대한축구협회
▲ 항저우 아시안게임 한국 남자 축구 대표팀 ⓒ 대한축구협회
▲ 최종 명단에 승선한 조영욱(김천 상무).  ⓒ대한축구협회
▲ 최종 명단에 승선한 조영욱(김천 상무). ⓒ대한축구협회

[스포티비뉴스=항저우(중국), 신원철 기자] 19일 황선홍 감독이 이끄는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남자 축구 대표팀의 첫 경기가 열린다. 이강인(PSG)이 합류하기 전에 열리는 첫 경기, 박찬하 해설위원은 조영욱(김천 상무)을 키플레이어로 꼽았다. 

한국 아시안게임 남자 축구 대표팀은 19일 오후 8시 30분 쿠웨이트와 E조 조별리그 첫 경기를 벌인다. 3회 연속 금메달을 목표로 대회에 나선 한국은 쿠웨이트전을 시작으로 태국, 바레인을 차례로 만난다. 

주장 백승호는 "목표는 당연히 금메달"이라며 자신감을 내비쳤다. 사기에 중요한 영향을 끼칠 첫 경기부터 대승을 거둘 수 있을지 주목되는 가운데, 이번 경기는 이강인 없이 치러야 한다. 이강인은 소속 팀 일정을 함께한 뒤 21일 대표팀에 합류한다. 

스포티비(SPOTV)의 아시안게임 남자 축구 해설은 박찬하, 임형철 해설위원이 맡는다. 평소 해외축구 중계로 축구 마니아들의 좋은 평가를 받았던 두 위원이 국가대표 경기를 맡게 돼 기대를 모은다.

▲ 축구 임형철 해설위원 ⓒ곽혜미 기자
▲ 축구 임형철 해설위원 ⓒ곽혜미 기자

박찬하 해설위원은 “아시아 대회는 골 결정력이 관건”이라며 키 플레이어로 조영욱을 선정했고, 임형철 해설위원은 “무에서 유를 창조해야 할 슈퍼스타”라며 이강인을 핵심 선수로 꼽았다. 두 위원 모두 대한민국의 우승을 예상하면서도 23세 대회에서 꾸준히 성적을 내고 있는 우즈베키스탄을 ‘요주의 팀’으로 꼽았다.

대회 3연패를 노리는 황선홍호의 쿠웨이트전은 오늘 저녁 8시 30분 킥오프되며, 스포츠 OTT 서비스 스포티비 나우(SPOTV NOW)에서 양동석 캐스터와 임형철 해설위원의 목소리로 생중계된다.

황선홍호의 와일드카드로는 백승호와 박진섭(이상 전북), 설영우(울산)가 뽑혔다. 이외에 유럽에서 활약 중인 선수로는 이강인 외에도 정우영(슈투트가르트), 홍현석(헨트), 이한범(미트윌란), 박규현(디나모 드레스덴)이 있다. 와일드카드 3인방을 포함해 엄원상(울산)과 송민규(전북), 조영욱(김천 상무), 황재원(대구FC) 등 K리그에서 활약 중인 선수들이 금메달 사냥을 위해 함께 항저우로 향했다.

한편 스포츠 OTT 서비스 스포티비 나우(SPOTV NOW)는 황선홍호의 경기를 포함한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주요 경기를 생중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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