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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적: 칼의 소리' 김남길X이호정 "장총, 신체 일부 같기도" 액션 맛보기

작성일: 2023.09.19 11:42 유은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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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남길 ⓒ곽혜미 기자
▲ 김남길 ⓒ곽혜미 기자
▲ 이호정 ⓒ곽혜미 기자
▲ 이호정 ⓒ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유은비 기자] '도적: 칼의 소리' 김남길과 이호정이 맛보기 장총 액션을 선보였다. 

넷플릭스 '도적: 칼의 소리' 제작발표회가 19일 오전 앰버서더 서울 풀만 호텔에서 열렸다. 이날 현장에는 배우 김남길, 서현, 유재명, 이현욱, 이호정, 김도윤, 이재균, 차엽, 차정화와 황준혁 감독이 참석해 작품에 관한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도적단의 두목 이윤으로 분한 김남길은 출연 계기에 대해 "1920년대에 갖고 있는 역사적 아픔과 이야기들이 웨스턴 장르와 복합됐는데 이런 장르를 한 번도 못 봐서 매력을 느꼈다. 그리고 각 인물이 갖고 있는 성향과 사용하는 도구, 액션이 다르고 특별하게 느껴지기도 했다"라고 답했다. 

'도적: 칼의 소리'에서 장총 연기를 펼친 김남길은 "웨스턴 장르를 표방하다 보니 시대를 보여줄 수 있는 매력적인 총기가 장총이었다. 롱테이크 액션에 신경을 많이 써서 그런 준비를 다른 작품과 다르게 많이 했다"라며 "롱테이크 액션을 보는 재미가 있을 것"이라 예고해 기대감을 높였다. 

그는 "당시에 장총이 신체 일부 같기도 했다"라며 현장에서 장총 액션 맛보기를 선보여 감탄을 자아내기도 했다. 이어 이호정과 김도윤 역시 실감 나는 장총 액션을 선보였다. 

'도적: 칼의 소리'는 1920년 중국의 땅, 일본의 돈, 조선의 사람이 모여든 무법천지의 땅 간도에서 소중한 사람들과 삶의 터전을 지키기 위해 하나 된 이들이 벌이는 액션 활극. 오는 22일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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