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아시안게임] ‘백승호-조영욱-엄원상’ 선발! ‘AG 3연패’ 노리는 황선홍호 첫 출항…쿠웨이트전 명단 공개

작성일: 2023.09.19 19:33 박건도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 캡틴 백승호가 쿠웨이트전 선발 출전한다. ⓒKFA 공식
▲ 캡틴 백승호가 쿠웨이트전 선발 출전한다. ⓒKFA 공식
▲ 항저우 아시안게임에 나서는 24세 이하 축구대표팀. 황선홍 감독과 주장 백승호. ⓒ연합뉴스
▲ 항저우 아시안게임에 나서는 24세 이하 축구대표팀. 황선홍 감독과 주장 백승호. ⓒ연합뉴스
▲ 황선홍호의 목표는 금메달이다. 다른 것은 생각하지 않는다. ⓒ대한축구협회
▲ 황선홍호의 목표는 금메달이다. 다른 것은 생각하지 않는다. ⓒ대한축구협회

[스포티비뉴스=박건도 기자] 아시안게임 3연패를 노리는 황선홍호의 첫 경기 명단이 공개됐다.

2023 항저우 아시안게임 남자 축구 대표팀은 19일 밤 8시 30분(한국시간) 중국 진화 스포츠센터에서 쿠웨이트와 조별리그 E조 첫 경기를 치른다.

선발 명단이 공개됐다. 황선홍호는 쿠웨이트전 수문장으로 이광연(강원FC)을 낙점했다. 공격진에는 조영욱(김천 상무), 엄원상(울산 현대), 고영준(포항 스틸러스), 정우영(슈투트가르트)이 포진한다.

중원에서는 와일드카드 백승호(전북 현대)와 K리그1 유망주 정호연(광주FC)이 호흡한다. 수비진에는 베테랑 박진섭(전북)을 중심으로 박규현(디나모 드레스덴), 이한범(미트윌란), 황재원(대구FC)이 포진한다.

한국은 쿠웨이트, 태국, 바레인과 E조에 속해있다. 같은 날 열린 태국과 바레인의 1차전 경기는 1-1 무승부로 끝났다. 황선홍호는 쿠웨이트와 경기 승리 시 조 1위를 탈환한다.

▲ 황선홍 24세 이하 축구대표팀 감독. ⓒ대한축구협회
▲ 황선홍 24세 이하 축구대표팀 감독. ⓒ대한축구협회
▲ 황선홍호의 목표는 금메달이다. 다른 것은 생각하지 않는다. ⓒ대한축구협회
▲ 황선홍호의 목표는 금메달이다. 다른 것은 생각하지 않는다. ⓒ대한축구협회
▲ 황선홍호가 항저우 아시안게임의 포문을 연다. ⓒ대한축구협회
▲ 황선홍호가 항저우 아시안게임의 포문을 연다. ⓒ대한축구협회

아시안게임 핵심 전력인 이강인(파리 생제르망)은 조별리그 첫 두 경기에는 결장한다. 소속팀 요청에 따라 21일 보루시아 도르트문트와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경기를 마친 뒤 중국 진화로 이동해 선수단에 합류한다. 조별리그 3차전에 출전할 수 있는 상황이다.

비록 이강인이 없지만, 한국의 전력은 E조 최상위 급이다. 와일드카드 백승호와 박진섭을 비롯해 K리그1 수준급 공격수로 통하는 고영준, 신성 미드필더 정호연이 포함되어 있다. 국내 무대 활약을 바탕으로 최근 덴마크 리그로 향한 이한범도 주목할 만하다. 이밖에도 A대표팀에도 승선한 박규현, 송민규(전북), 홍현석(KAA 헨트) 등 막강한 선수들이 황선홍호에 승선했다.

첫 경기에서 송민규와 홍현석, 설영우(울산 현대) 등 A대표팀급 자원들은 벤치에서 대기한다.

대한민국 U-24 국가대표팀은 지난 2014 인천, 2018 자카르타-팔렘방에 이어 3연속 아시안게임 우승을 정조준한다.

▲ 황선홍호가 항저우 아시안게임의 포문을 연다. ⓒ대한축구협회
▲ 황선홍호가 항저우 아시안게임의 포문을 연다. ⓒ대한축구협회
▲ 황선홍호의 목표는 금메달이다. 다른 것은 생각하지 않는다. ⓒ대한축구협회
▲ 황선홍호의 목표는 금메달이다. 다른 것은 생각하지 않는다. ⓒ대한축구협회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