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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안게임] ‘정우영-조영욱 연속골!’ 황선홍호, 쿠웨이트에 2-0 리드(전반 진행 중)

작성일: 2023.09.19 20:52 김건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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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황선홍호가 정우영의 선제골로 앞서나갔다. ⓒ연합뉴스
▲ 황선홍호가 정우영의 선제골로 앞서나갔다. ⓒ연합뉴스
▲ 황선홍호가 정우영의 선제골로 앞서나갔다. ⓒ연합뉴스
▲ 황선홍호가 정우영의 선제골로 앞서나갔다. ⓒ연합뉴스

[스포티비뉴스=진화화(중국), 김건일 기자] 황선홍호가 전반전 두 골을 몰아치며 앞서나갔다.

2023 항저우 아시안게임 남자 축구 대표팀은 19일 밤 8시 30분(한국시간) 중국 진화 스포츠센터에서 쿠웨이트와 조별리그 E조 첫 경기를 치르고 있다.

선발 명단이 공개됐다. 황선홍호는 쿠웨이트전 수문장으로 이광연(강원FC)을 낙점했다. 공격진에는 조영욱(김천 상무), 엄원상(울산 현대), 고영준(포항 스틸러스), 정우영(슈투트가르트)이 포진했다.

중원에서는 와일드카드 백승호(전북 현대)와 K리그1 유망주 정호연(광주FC)이 호흡했다. 수비진에는 베테랑 박진섭(전북)을 중심으로 박규현(디나모 드레스덴), 이한범(미트윌란), 황재원(대구FC)이 섰다.

▲ 황선홍호의 목표는 금메달이다. 다른 것은 생각하지 않는다. ⓒ대한축구협회
▲ 황선홍호의 목표는 금메달이다. 다른 것은 생각하지 않는다. ⓒ대한축구협회
▲ 황선홍 24세 이하 축구대표팀 감독. ⓒ대한축구협회
▲ 황선홍 24세 이하 축구대표팀 감독. ⓒ대한축구협회

경기 초반부터 선제골이 터졌다. 2분 정우영이 대회 첫 골을 신고했다. 문전에서 조영욱과 원투 패스 후 높이 튄 공을 오른발로 밀어 넣었다.

한국이 계속 몰아쳤다. 6분에는 엄원상이 상대 측면을 허문 뒤 날카로운 크로스를 올렸다. 수비의 육탄 방어에 막혔다. 17분에는 황재원이 오른쪽 측면을 돌파한 뒤 크로스를 건넸지만, 패스가 부정확했다.

추가 득점이 터졌다. 19분 조영욱이 세컨드 볼을 강하게 밀어 넣었다. 엄원상의 슈팅이 골키퍼와 골대를 맞고 나왔고, 조영욱이 절묘한 위치 선정 후 득점까지 성공했다.

전반 20분 황선홍호가 쿠웨이트를 상대로 2-0으로 앞서나가고 있다.

▲ 캡틴 백승호가 쿠웨이트전 선발 출전한다. ⓒKFA 공식
▲ 캡틴 백승호가 쿠웨이트전 선발 출전한다. ⓒKFA 공식
▲  선발 출전한 주장 백승호. ⓒ연합뉴스
▲ 선발 출전한 주장 백승호.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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