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템페스트 은찬 "간절히 바라던 첫 단독콘서트…웃고 울며 많은 감정 느껴"

작성일: 2023.09.20 16:58 정혜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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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템페스트 은찬. 제공| 위에화엔터테인먼트
▲ 템페스트 은찬. 제공| 위에화엔터테인먼트

[스포티비뉴스=정혜원 기자] 그룹 템페스트가 첫 단독콘서트를 개최한 소감을 밝혔다. 

템페스트 은찬은 20일 오후 서울 양천구 목동 '로운아트홀'에서 첫 번째 싱글 '폭풍 속으로' 발매 쇼케이스를 열고 "간절히 바라던 단독콘서트를 개최해 행복했다"고 말했다. 

템페스트는 지난달 서울과 일본 오사카, 도쿄에서 데뷔 첫 단독 콘서트 '2023 템페스트 쇼콘'을 개최했다. 오는 30일에는 마카오에서도 콘서트를 이어갈 예정이다. 

은찬은 "처음하는 콘서트라서 너무 떨리고 긴장됐다. 멤버들과 오랫동안 간절히 바라던 거라서 뜻깊고 행복했다. 이번 단독콘서트를 통해 또 성장한 느낌"이라고 밝혔다. 

혁은 "8월에 첫 콘서트를 했는데 저희가 생각하는 장점은 파워풀한 에너지라고 생각한다. 콘서트를 하는 동안 팬분들도 저희도 웃고 울면서 여러 감정을 느꼈다. 한 공간에서 전달해드릴 수 있는 솔직함도 장점이고 매력인 것 같다"고 말했다. 

템페스트의 첫 번째 싱글 '폭풍속으로'는 템페스트 고유의 서사를 담은 '폭풍' 시리즈의 연작이자, 목표를 향해 주저없이 돌진하는 템페스트 멤버들의 확신과 자신감을 가득 담은 앨범이다. 신보에는 타이틀곡 '브룸 브룸'을 비롯해 '다이브', '블루투스' 등 총 3곡이 수록됐다. 

'폭풍 속으로'는 이날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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