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6억'에 토트넘 떠나 바르셀로나 간다…"1월 이적 시장 노린다"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이민재 기자] 토트넘의 지오바니 로 셀소(27)가 팀을 옮기게 될까.
스페인 매체 '풋볼 에스파냐'는 22일(한국시간) "바르셀로나는 2024년 로 셀소 영입에 탄력을 받을 수 있다"라고 보도했다.
이어 "바르셀로나는 2023-24시즌을 앞두고 로 셀소 영입을 노렸다. 그러나 토트넘이 원하는 금액이 너무 높아 바르셀로나가 공식적으로 입찰을 건네지 않았다. 현재 바르셀로나는 재정 문제를 겪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또한 "토트넘은 제임스 매디슨의 영향력이 커지고 있다. 로 셀소의 역할을 줄일 수 있다"라고 전했다.
이 매체는 "엔지 포스테코글루 감독은 로 셀소의 열렬한 팬이다. 그러나 로 셀소는 정기적으로 경기에 나서길 원한다. 바르셀로나는 로 셀소에 대한 관심을 불러일으킬 수 있다"라고 밝혔다.
중앙과 공격형 미드필더로 뛸 수 있는 로 셀소는 2019-20시즌 토트넘에 합류해 첫 시즌 좋은 활약을 펼쳤지만 점점 팀 내 입지가 좁아졌다. 2021-22시즌에는 프리미어리그 단 9경기 출전에 그쳤다. 겨울 이적 시장을 통해 비야레알로 임대 이적했다.
임대 이적 후 그는 비야레알 공격진의 핵심이 됐다.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바이에른 뮌헨과 8강 시리즈에서 맹활약을 펼치며 4강행을 이끌기도 했다. 그는 비야레알 유니폼을 입고 22경기에 나섰고, 챔피언스리그 6경기 모두 선발로 출전했다.
토트넘에서 모습과는 달랐다. 로 셀소는 비판의 대상이었다. 토트넘 합류 후 줄곧 부상에 시달렸기 때문이다. 경기에 나서도 기복 있는 모습으로 아쉬움을 남길 때가 많았다. 하지만 이적 후 우나이 에메리 감독의 전폭적인 신임을 얻었다.
지난 시즌도 임대로 비야레알에서 뛰었다. 총 29경기서 2골 3도움을 기록했다. 라리가 22경기 중 14경기에 선발로 나서면서 영향력을 드러냈다.
로 셀소의 계약은 2025년 6월에 끝난다. 재계약과 이적을 두고 고민할 시기가 찾아왔다. 토트넘으로 돌아온 로 셀소는 프리시즌 내내 맹활약을 펼쳤다. 포스테코글루 감독은 그의 경기력을 마음에 들어 했다. 그를 중용하겠다는 뜻을 드러냈다. 하지만 시즌이 시작한 뒤에는 아직 기회를 얻지 못하고 있다. 올 시즌 단 2경기에 나섰고, 총 61분만 소화했다.
토트넘은 점점 매디슨 중심으로 팀을 개편하고 있다. 로 셀소의 입지는 좁아질 전망이다. 1월 이적 시장에서 떠날 수 있다는 이야기다. 이 매체는 "토트넘은 로 셀소의 이적료를 1,200만 파운드(약 196억 원)로 평가하고 있다"라고 언급했다.
관련 추천 기사
프리미어리그 관련 기사
-
잠을 자던 중, 남자에게 성폭행…EPL 선수 생활 중 ‘충격’ 앤디 캐롤 “2021년 뉴캐슬 시절 성폭행 고백”
2026-09-25
-
‘충격’ 맨유, 1628억 추가로 돈 빌려…‘미지급 이적료 빚더미’ 총 부채 1조 9900억 돌파
2026-09-25
-
7만명 이상 사망, ‘충격 조롱’ 이스라엘 총 모양 세리머니, 경고 받고 퇴장…“이스라엘 군사 행동이 언론 지면 장식하고 있는 주간에 발생”
2026-09-25
-
韓 축구 경악, 이강인 30일 만에 아틀레티코에 적응한 이유 공개…“시메오네 요구 조건·전술 주문·훈련 방식 수개월 전 입수→기회 놓치고 싶지 않았다”
2026-09-25
-
‘마사지 받는 중 스마트폰 금지’ 팀 규율 싹 바꿨던 클롭 감독의 독일, 네덜란드와 1-1 무
2026-09-25
-
마사지 중 스마트폰 금지, 시간 엄수…대표팀 1부터 10까지 뜯어고치는 클롭, 독일 국가대표에 명확한 규율 도입
2026-09-24
추천 콘텐츠
-
[나고야 NOW] “메달 꼭 따고 싶었는데…” 첫 AG 4위 조엘진, 0.06초 차 4위에 울컥
2026-09-25
-
'남자 축구 4강행' 이민성 감독 "이영준, 늦게 온 만큼 더 좋은 모습 보여주길...중원 조합 바꿨을 때 문제 발생했어"
2026-09-25
-
'4강 한일전 성사!' 여자 축구, '윤수정 해트트릭' 8년 만의 4강 진출 쾌거!...우즈벡 상대 6-3 대승
2026-09-25
-
[나고야 NOW] 韓 승마 마장마술 단체전 은메달…남동헌은 '전체 1위'
2026-09-25
-
[나고야 NOW] 세계 1위 임종훈-신유빈, 中에 통한의 역전패…AG 2회 연속 동메달
2026-09-25
-
[포토S] 손흥민, '행복한 미소'
2026-09-25
많이 본 기사
-
정말 선수 맞아? 실력만큼 외모도 뜨겁다 "눈을 둘 데가 없다, 정말 환상적"…日서 외모-성공 관계까지 갑론을박
2026-09-05
-
이럴 수가! 안세영을 이겼는데도 우승 없었다…"정말 성공했나" 중국, '올림픽 금메달' 천위페이에 냉정하다 '세계선수권 무관 탓'
2026-08-30
-
'홍명보가 남긴 아쉬움' 손흥민 끝내 작심 발언 "대한민국, 더 좋은 성적 거둘 수 있었어"
2026-09-04
-
"유니폼 살짝 비치는 데 마음에 든다", "꽉 끼네" 유명 인플루언서, 사이클 3대 그랜드 투어 대회서 외설적 질문→활동 제한 조치
2026-08-31
-
中 절망 "안세영 잡으려고 3년 연구했는데 모두 폐지"… 공포증 살아났다 "우리는 녹슨 삽"
2026-08-28

아시안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