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스포츠단, 항저우 AG 대표팀 소속 선수들에게 한우 세트 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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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최민우 기자] kt 스포츠단이 항저우 아시안게임 대표팀에 나서는 소속 선수들에게 한우와 축하 카드를 선물했다.
kt 스포츠단은 중국 항저우에서 열리는 제 19회 아시안게임에 강백호와 박영현 등 야구 선수들을 총 13명의 선수들을 파견했다. 선수들의 사기를 북돋고자 한우 선물 세트와 축하 카드를 전달했다.
카드 메시지에는 “대한민국 국가대표로 성장할 수 있도록 보살펴 주신 부모님께 깊은 존경과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대한민국, 그리고 국민기업 kt를 대표하여 본인의 기량을 마음껏 펼치기를 기원하겠습니다”고 적혀있다.
아시안게임에서 야구 대표팀 핵심 불펜으로 활약 예정인 박영현의 아버지는 “구단에서 세심하게 챙겨줘서 감동을 받았다. 좋은 선수로 성장할 수 있게 도움을 주고 있는 구단과 지도자분들, 선배분들 모두 감사하다. 영현이가 KT와 국가대표를 대표해 부상 없이 잘 하고 왔으면 좋겠다”고 기뻐했다.
하키 국가대표 김은지의 부친 김동찬 씨도 “항저우 아시아게임에 출전할 수 있도록 많은 가르침과 훌륭한 하키선수로 키워주신 감독님, 코치님께 감사드린다. 항저우 아시안게임 출전에 많은 관심과 격려를 보내주신 kt 스포츠 임원분들과 직원분들에게도 감사드린다. 더군다나 큼직한 선물까지 챙겨주신 스포츠단 대표이사님 감사드린다”고 감사 인사를 전했다.
한편 kt 스포츠단은 농구 대표팀에 허훈과 하윤기, 이두원을 파견했다. e-sports에는 곽준혁을, 사격에는 김종현과 박하준, 김상도, 강지은을, 하키에는 이유리와 박승애, 김은지를 파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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