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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샤 이적설에도 토트넘 잔류한다..."부상 복귀 후 경쟁 이어갈 것"

작성일: 2023.09.28 21:57 장하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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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르셀로나와 연결되고 있는 로 셀소(왼쪽)
▲ 바르셀로나와 연결되고 있는 로 셀소(왼쪽)
▲ 지오바니 로 셀소
▲ 지오바니 로 셀소

[스포티비뉴스 = 장하준 기자] 팀에 잔류해 경쟁을 이어갈 예정이다.

스페인 FC 바르셀로나의 소식통인 ‘바르셀로나 유니버셜’은 28일(한국시간) “지오바니 로 셀소(27)는 내년 1월 토트넘 홋스퍼를 떠날 생각이 없다”라고 전했다.

로 셀소는 올여름부터 바르셀로나의 많은 관심을 받았다. 레알 베티스의 핵심으로 활약한 후, 2020년 토트넘에 입단했다. 간결한 패스와 드리블을 통해 볼을 앞으로 전진시키는 능력이 일품이며, 연계 플레이 역시 뛰어나다. 기본적으로 축구 지능이 뛰어나 경기를 읽는 흐름 역시 좋은 편이다.

▲ 로 셀소
▲ 로 셀소
▲ 비야레알 시절의 로 셀소
▲ 비야레알 시절의 로 셀소

하지만 토트넘에 와서 그저 그런 선수가 됐다. 이후 주전에서 밀리며 2022년 1월부터 지난 시즌이 끝날 때까지 비야레알 임대를 다녀오기도 했다. 그리고 올여름 이적 가능성이 높았다. 하지만 프리 시즌 내내 가능성을 보여줬다. 결국 시즌 개막과 함께 토트넘 잔류를 선택했다.

그러나 여전히 상황은 좋지 않다. 현재 로 셀소는 부상으로 쓰러져 있다. 그 사이 이번 시즌을 앞두고 영입된 제임스 매디슨이 놀라운 활약을 펼치고 있다. 리그 6경기에 출전해 2골 4도움을 기록 중이다. 특히 지난 25일에 있었던 아스날과의 북런던 더비에서 손흥민에게 2개의 어시스트를 제공했다. 만약 로 셀소가 부상에서 복귀한다고 하더라도, 주전 자리는 쉽게 나지 않을 전망이다.

자연스레 올겨울 다시 한번 이적 가능성이 나오고 있다. 매체에 따르면, 바르셀로나는 계속해서 로 셀소를 원하고 있다. 하지만 1월 이적 가능성은 줄어들었다. 로 셀소 본인이 직접 팀에 남아 경쟁을 이어가고 싶은 것으로 알려졌다.

▲ 제임스 매디슨
▲ 제임스 매디슨
▲ 경쟁을 선택한 로 셀소
▲ 경쟁을 선택한 로 셀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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