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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연패’ 도전 韓 야구, 일본 넘어야 금메달 보인다

작성일: 2023.10.05 09:55 최민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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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 야구 대표팀 류중일 감독. ⓒ 연합뉴스
▲ 한국 야구 대표팀 류중일 감독. ⓒ 연합뉴스

[스포티비뉴스=최민우 기자] 아시안게임 4연패에 도전하는 대한민국 야구 대표팀이 슈퍼라운드를 치른다.

류중일 감독이 이끄는 한국은 5일 중국 저장성 항저우 샤오산 야구-소프트볼센터 보조야구장에서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슈퍼라운드 일본과 경기를 치른다. 일본은 금메달을 목표로 하는 한국이 반드시 이겨야 하는 상대다. 이 경기는 스포츠 OTT 서비스 스포티비 나우(SPOTV NOW)에서 생중계로 만나볼 수 있다.

한국은 조별리그에서 2승 1패를 기록하며 B조 2위에 올랐다. 반면 일본도 중국에 0-1로 패해 A조 2위에 랭크됐다. 양팀 모두 1패를 떠안고 슈퍼라운드를 시작하게 됐고, 자력으로 결승 진출을 이뤄내려면 반드시 승리가 필요하다.

한국은 조별리그에서 천당과 지옥을 오갔다. 지난 1일 홍콩전에서 10-0 8회 콜드게임 승리를 거뒀다. 2일 대만전에서는 타선의 침묵 속에 0-4 패배를 당했다. 충격패 이후 한국은 3일 태국전에서 장단 11안타를 몰아치며 17-0 5회 콜드게임 승리를 따냈다. 선발 투수 나균안의 무실점 피칭과 최지훈과 윤동희, 김주원의 홈런포가 빛이 났다.

▲ 곽빈 ⓒ곽혜미 기자
▲ 곽빈 ⓒ곽혜미 기자

한국은 슈퍼라운드에서 일본과 중국을 차례로 만난다. 담 증세로 조별리그에서 결장했던 곽빈의 출전 여부에도 관심이 쏠린다. 류중일 감독은 곽빈이 슈퍼라운드에서는 출전할 수 있을 것이라 밝힌 바 있다.

류중일 감독이 이끄는 한국의 야구를 비롯해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주요 종목 경기는 스포티비나우(SPOTV NOW)에서 생중계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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