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펩 과르디올라 울렸던 황희찬, 우나이 에메리에게도 이름 석 자 제대로 알린다

작성일: 2023.10.05 10:31 이성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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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버햄턴은 맨체스터 시티전에서 황희찬의 결승골로 2-1로 이겼다. 페드로 네투는 자책골을 유도했다.  ⓒ연합뉴스/EPA/AFP/AP
▲ 울버햄턴은 맨체스터 시티전에서 황희찬의 결승골로 2-1로 이겼다. 페드로 네투는 자책골을 유도했다. ⓒ연합뉴스/EPA/AFP/AP
▲ 황희찬이 또 골을 넣었다.
▲ 황희찬이 또 골을 넣었다.
▲ 황희찬이 또 골을 넣었다.
▲ 황희찬이 또 골을 넣었다.

 


[스포티비뉴스=이성필 기자] '더 코리안 가이' 황희찬의 울버햄턴이 상승 기운을 이어갈까.

울버햄턴은 오는 8일 오후(한국시간) 애스턴 빌라와 2023-24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8라운드를 갖는다. 

중심에는 '더 코리안 가이' 황희찬이 있다. 황희찬은 올 시즌 8경기 5골을 기록하며 최고의 시즌 초반을 보내고 있다.  맨체스터 시티에 결승골을 넣는 등 이름값을 제대로 하고 있다. 

니콜로 차니올로, 유리 틸레만스 등 준척급 선수들로 구성된 애스턴 빌라는 7경기 18골을 기록하며 공격 축구를 구사 중이다. 이번 경기는 8일 밤 10시 TV 채널 스포티비 온(SPOTV ON)과 스포츠 OTT 서비스 스포티비 나우(SPOTV NOW)에서 생중계된다.

황희찬은 전매특허인 스피드와 피지컬을 활용한 드리블을 바탕으로 활약 중이다. 선두 맨시티를 상대로 역전 결승골을 넣으며 과르디올라 감독에게 '더 코리안 가이'가 아닌 '황희찬'이라는 이름 석 자를 알렸다. 

지난 시즌 부상에 시달린 황희찬은 이번 시즌 부상을 털고 리그 7라운드 만에 지난 시즌 득점 기록을 넘었다.  2골만 더 넣으면 개인 프리미어리그 한 시즌 최다 골을 넘는다.

울버햄턴이 가장 경계해야 할 선수는 올리 왓킨스다. 우나이 에메리 감독 체제의 ‘주포’ 왓킨스는 최근 2경기 4골 1도움을 해냈다. 스피드와 역습에 강해 주의가 필요하다.  뤼카 디뉴와 틸레만스 등 수준급의 선수가 있다.  

울버햄턴-애스턴 빌라의 경기는 스포티비 온(SPOTV ON)과 스포티비 나우(SPOTV NOW)에서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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