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업셋’ ARI, MIL 꺾고 디비전 시리즈 진출…PHI도 MIA 꺾었다

작성일: 2023.10.05 11:38 최민우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잭 갤런
▲잭 갤런
▲잭 갤런
▲잭 갤런

[스포티비뉴스=최민우 기자]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가 밀워키 브루어스를 꺾고 내셔널리그 디비전시리즈 무대에 선다.

애리조나는 5일(한국시간) 미국 위스콘신주 밀워키 아메리칸패밀리필드에서 열린 2023 메이저리그 와일드카드 결정전(3전 2승제) 밀워키와 2차전에서 5-2 승리를 거뒀다. 2연승을 거둔 애리조나는 디비전시리즈에서 LA 다저스와 맞붙는다.

경기에서는 선발 투수 잭 갤런이 6이닝 5피안타 3볼넷 2실점 4탈삼진을 기록. 퀄리티스타트(선발 6이닝 3자책점 이하 투구) 피칭을 선보이며 승리 투수가 됐다. 타선에서는 알렉 토마스(4타수 1안타 1홈런 1타점 1득점)가 홈런포를 터뜨리며 공격을 이끌었고, 코빈 캐롤도 4타수 2안타 1득점으로 힘을 보탰다.

반면 밀워키는 선발 투수 프레디 페랄타가 5이닝 3피안타 2볼넷 4실점 5탈삼진으로 무너지면서 경기를 내주고 말았다. 타선에서는 그리스티안 옐리치가 5타수 3안타 1득점, 마크 칸하가 4타수 3안타를 때려냈지만, 업셋을 막지 못했다.

경기 초반 분위기는 밀워키가 주도했다. 1회 1사 만루 상황에서 살 프레릭의 우익수 희생플라이로 1점을 선취했다. 그리고 윌리 아다메스의 1타점 중전 안타로 두 점을 먼저 앞서 나갔다.

▲케텔 마르테
▲케텔 마르테

그리고 6회 빅이닝으로 단숨에 리드를 뺏었다. 헤랄도 페도모가 볼넷, 코빈 캐롤이 우선상을 타고 흘러나가는 2루타를 날려 무사 2,3루 기회를 만들었다. 그리고 케텔 마르테가 2타점 중전 안타를 때려 역전에 성공했다. 계속된 공격에서 다시 만루 찬스를 잡았고, 루어데스 구리엘 주니어가 좌전 안타를 쳐 1점을 더했다.

애리조나는 더 실점하지 않았다. 라이언 톰슨, 케빈 긴켈, 앤드류 살프랭크, 폴 시월드 등 불펜진이 차례로 마운드에 올라 추가 실점 없이 경기를 마무리했다.

▲애런 놀라
▲애런 놀라
▲애런 놀라
▲애런 놀라

한편 필라델피아 필리스는 같은 날 시티즌스 뱅크파크에서 마이애미 말린스를 7-1로 대파하고 디비전 시리즈 진출권을 따냈다. 경기에서는 애런 놀라가 7이닝 3피안타 1볼넷 3탈삼진 무실점을 기록. 퀄리티스타트플러스(선발 7이닝 3자책점 이하 투구) 피칭으로 맹활약했다.

타선에서는 브라이슨 스탓이 3타수 1안타 1홈런 4타점 1득점을, 트레이 터너가 4타수 2안타 1타점, JT 리얼무토도 4타수 2안타 1홈런 1타점 1득점으로 공격을 이끌었다.

필라델피아는 디비전시리즈에서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와 맞붙는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