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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N 해트트릭 일등공신, 장기 부상 우려…‘불운’ 훈련 중 쓰러졌다

작성일: 2023.10.05 19:15 박건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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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노르 솔로몬이 첫 선발 출전 경기에서 빛났다.
▲ 마노르 솔로몬이 첫 선발 출전 경기에서 빛났다.
▲ 마노르 솔로몬이 토트넘에 빠르게 적응하고 있다.
▲ 마노르 솔로몬이 토트넘에 빠르게 적응하고 있다.
▲ 마노르 솔로몬이 토트넘에 빠르게 적응하고 있다.
▲ 마노르 솔로몬이 토트넘에 빠르게 적응하고 있다.

[스포티비뉴스=박건도 기자] 장기 부상이 우려된다. 훈련 중 나온 불운한 부상이다.

영국 매체 ‘이브닝 스탠다드’는 5일(한국시간) “마노르 솔로몬(24)은 부상으로 팀에서 장기 이탈할 수도 있다. 훈련 도중 무릎 부상이 발생했다”라며 “토트넘 홋스퍼 미드필더 이반 페리시치(34)는 한동안 경기에 나설 수 없다. 브리안 힐(21)과 지오바니 로 셀소(27)도 당장 출전이 불가능하다”라고 밝혔다.

솔로몬은 여름 이적시장 풀럼을 떠나 토트넘에 합류한 윙어다. 손흥민(31)의 백업으로 활약할 듯했다. 왼쪽 측면에서 치고 들어와 슈팅을 시도하는 등 손흥민과 굉장히 유사한 플레이를 선호하는 선수로 전해졌다.

토트넘에 합류한 뒤 손흥민의 특급 도우미로 자리 잡았다. 주로 측면에서 뛰던 손흥민이 히샤를리송(26)의 부진으로 스트라이커 역할을 맡았다. 솔로몬이 왼쪽 윙어로 나서고 있다.

특히 손흥민의 첫 해트트릭 당시 솔로몬은 환상적인 호흡을 선보였다. 솔로몬은 토트넘이 0-1로 끌려가던 전반 16분 첫 도움을 기록했다. 빠르게 번리 진영으로 파고들던 솔로몬은 반대쪽의 손흥민을 찾았다. 정확한 크로스를 연결했고, 이를 손흥민이 오른발 칩슛으로 마무리했다. 간결하고도 완벽한 공격 전개였다. 손흥민의 골에 힘입어 토트넘은 로메로와 매디슨의 추가 득점까지 올렸다.

▲ 토트넘의 솔로몬
▲ 토트넘의 솔로몬
▲ 마노르 솔로몬과 환상적인 호흡을 선보인 손흥민.
▲ 마노르 솔로몬과 환상적인 호흡을 선보인 손흥민.
▲ 마노르 솔로몬과 환상적인 호흡을 선보인 손흥민.
▲ 마노르 솔로몬과 환상적인 호흡을 선보인 손흥민.

또다시 솔로몬과 손흥민이 합작품을 만들어냈다. 후반 18분 솔로몬은 왼쪽에서 치고 들어오다 문전 쇄도하는 손흥민에게 정확한 컷백을 내줬다. 손흥민을 이를 오른발로 강하게 차넣으며 멀티골을 올렸다. 3분 뒤 손흥민은 페드로 포로(23)의 스루 패스를 왼발 슈팅으로 꽂아 넣으며 해트트릭을 완성했다.

번리전 2도움 이후 솔로몬은 셰필드 유나이티드전에서 80분을 뛰었다. 아스널과 리버풀전에서는 교체 출전했다. 

무릎에 무리가 간 듯하다. 리버풀과 경기 후 솔로몬은 훈련 도중 부상으로 쓰러졌다. 토트넘은 장기 이탈도 고려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주전 선수들의 몸 상태를 특히 신경 쓰고 있는 포스테코글루 감독이다. ‘이브닝 스탠다드’에 따르면 손흥민과 제임스 매디슨(26)의 컨디션도 온전치 못하다. 손흥민이 리버풀과 경기 도중 교체된 이유다.

▲ 마노르 솔로몬
▲ 마노르 솔로몬
▲ 마노르 솔로몬이 토트넘에 빠르게 적응하고 있다.
▲ 마노르 솔로몬이 토트넘에 빠르게 적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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