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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오용준-오리온 최진수, 구단 제시안에 보수 계약

작성일: 2016.07.06 13:30 신원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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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K 오용준 ⓒ KBL

[스포티비뉴스=신원철 기자] 보수 조정을 신청했던 오리온 최진수, SK 오용준이 재정위원회가 열리기 전 소속 구단과 계약했다. 

KBL은 지난달 30일 보수 협상 마감 시한까지 구단과 합의에 이르지 못해 보수 조정을 신청했던 최진수와 오용준이 재정위원회 개최 전인 6일 오전 구단과 계약을 맺었다고 발표했다. 최종 보수 계약 체결 결과는 구단이 제시했던 최진수 1억 9,000만 원, 오용준 1억 3,500만 원이다.

최진수는 2억 1,000만 원, 오용준은 1억 5,000만 원을 주장했으나 구단의 뜻에 따르기로 했다. 두 선수가 보수 협상을 마치면서 등록 대상인 국내 선수 154명 전원이 2016-2017시즌 준비에 박차를 가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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