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이 원하는데…"케인과 뛸 수 있어" 바이에른 뮌헨이 유혹한다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이민재 기자] 맨체스터 시티의 칼빈 필립스(27)가 어디로 향하게 될까.
영국 매체 'HITC'는 18일(한국시간) 영국 매체 '90min'의 보도를 인용해 필립스 이적 루머를 언급했다.
이 매체는 "토트넘이 필립스 영입에 관심이 있지만 바이에른 뮌헨이 해리 케인과 함께 뛰도록 설득할 수 있다"라고 보도했다.
이어 "필립스가 1월 이적 시장을 앞두고 큰 관심을 끌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90min'은 "바이에른 뮌헨이 필립스 영입을 두고 맨체스터 시티와 접촉했다"라고 밝혔다.
또한 "필립스는 정기적인 출전 시간이 필요하다. 그가 1월에 떠날 것을 의미한다"라며 "바이에른 뮌헨이 필립스 영입을 위해 이미 움직이고 있다"라고 전했다.
리즈 유나이티드에서 프로 무대에 데뷔한 필립스는 8시즌 동안 활약한 뒤 2022-23시즌 맨체스터 시티에 합류했다. 이적료 4,500만 파운드(약 740억 원)를 주고 데려오면서 믿음을 보였다.
그러나 확실한 옵션으로 뛰지 못하고 있다. 지난 시즌 단 21경기 출전에 그쳤고, 프리미어리그는 12경기에 나섰지만 선발 출전은 단 2경기였다. 올 시즌도 상황은 비슷하다. 총 5경기에 나섰는데, 프리미어리그 3경기 모두 벤치 출전이었다. 팀 내 영향력이 거의 없다고 봐도 무방하다.
잦은 부상으로 컨디션을 유지하는 데 어려움이 있었고, 체중 조절에도 실패했다. 펩 과르디올라 감독은 지난 시즌 필립스를 두고 과체중이라고 언급할 정도로 몸 상태가 좋지 않았다.
하지만 재능은 뛰어나다. 훌륭한 전진 패스와 정확한 킥, 왕성한 활동량, 오프 더 볼 움직임에서 강점이 있다. 미드필더로서 중원을 책임질 능력이 있다.
이 매체는 "토마스 투헬 감독은 또 다른 미드필더를 영입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주앙 팔리냐(풀럼)를 놓친 이후 필립스를 적임자로 보고 있다"라고 언급했다.
바이에른 뮌헨이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지만 경쟁자가 많다. 아스톤 빌라, 뉴캐슬 유나이티드, 토트넘, 웨스트햄이 관심이 있다.
관련 추천 기사
프리미어리그 관련 기사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나는 그녀를 지금도 사랑하지만 이혼했다" 선수들 앞에서 이런 말을 하다니...과르디올라, 가르침 위해 '상처' 꺼냈었다
2026-08-19
-
[오피셜] '한국은 0명인데' 일본, 또 프리미어리거 배출! 10명 채웠다...애스턴 빌라, '日 대표 수문장' 스즈키 자이온 영입
2026-08-19
-
"내가 미치겠다, 역습 내주지 말라고" 욕설 섞인 고함에 1-3에서 4-3 됐다...아스날 출신 천재의 반전 매력, 팬들의 박수 갈채 쏟아져
2026-08-19
-
[오피셜] 韓 축구 절망, 日 프리미어리거 ‘10명’ 돌파…국가대표 GK 스즈키 애스턴빌라 이적 확정
2026-08-19
-
벼랑 끝 韓 축구 뒤집힌다, 맨유 폭탄선언 "김민재 상당히 높게 평가하는 중"....뮌헨 잔류에도 관심 폭발
2026-08-19
추천 콘텐츠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2000만 달러 가장 잘못 쓴 사례" 145년 전 선수와 비교라니, 김하성 기록 어떻길래…그래도 희망 있다, 가을야구에서 뒤집는다면+경쟁자도 부진
2026-08-20
-
[오피셜] '대충격' 현역 선수가 마약 적발이라니, '윔블던 준우승 스타' 코카인 양성 반응…"엄청난 실수, 모든 책임 지겠다" 선수 생활 최대 위기
2026-08-20
-
[SPO 현장] 조성환 감독 “스탠드에서 바라본 선수들, 오늘 경기보고 많이 느꼈으면”…A팀에 쓴소리 작심발언 쓴소리일까
2026-08-19
-
[SPO 현장] 코리아컵 8강 진출하고 팬들께 “죄송하다…” 이영민 감독이 고개 숙인 이유는?
2026-08-19
-
'걸그룹 비주얼' 더 빛난다…日 배드민턴 천년돌, 2주 연속 우승하더니 세계선수권까지 → 첫판부터 32분 만에 완승
2026-08-19
많이 본 기사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문동주 걱정에 울었던 왕옌청, 10승 후 또 MOON 떠올렸다…참 멋진 두 남자의 우정
2026-08-05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