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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X FC 5, 다음 달 인천서 개최…'김상재 vs 윤덕재' 타이틀전

작성일: 2016.07.07 12:28 이교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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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상재가 지난달 25일 MAX FC 4에서 김동성에게 2라운드 니킥 KO승을 거뒀다. ⓒMAX FC 제공
[스포티비뉴스=이교덕 기자] 우리나라 입식타격기 단체 MAX FC가 다음 달 20일 인천 선학체육관에서 다섯 번째 대회를 연다.

MAX FC는 7일 "인천에서 열리는 MAX FC 5에서 김상재(27, 진해 정의관)와 윤덕재(23, 의왕 삼산)가 남자 55kg 밴텀급에서, 전슬기(23, 대구 무인관)와 김효선(37, 인천 정우관)이 여자 52kg 밴텀급에서 챔피언 결정전을 갖는다"고 발표했다.

김상재와 윤덕재는 지난달 25일 MAX FC 4에서 각각 김동성과 후지와라 아라시를 꺾고 챔피언 결정전 진출권을 따냈다. 전슬기와 김효선은 각각 장현지와 오경미를 판정으로 꺾었다.

이용복 대표는 "챔피언이 탄생하는 역사적인 자리인 만큼 팬과 선수, 관계자 모두 만족할 수 있는 대회를 만들겠다"며 "인천에서 대회를 여는 데 인천 연고의 입식타격기 단체 MKF의 이해가 컸다. 김동균 MKF 대표께 감사의 말씀을 꼭 전하고 싶다"고 말했다.

MAX FC 5에서 70kg 웰터급 토너먼트가 시작될 예정이다. 뎃분종 페어텍스에 이어 태국 명문 체육관 페어텍스 짐에서 무에타이 종주국의 새 강자를 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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