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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런 대열 가세' 최형우, 봉중근 상대로 시즌 18호 아치

작성일: 2016.07.07 20:02 박성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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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형우 ⓒ 한희재 기자
[스포티비뉴스=대구, 박성윤 기자] 삼성 라이온즈 4번 타자 최형우와 아롬 발디리스가 7일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리고 있는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LG 트윈스와 경기에서 시즌 18호 홈런을 터뜨렸다.

최형우는 팀이 6-9로 뒤진 3회말 선두 타자로 타석에 들어서 LG 구원 투수 봉중근을 상대로 볼카운트 1-1에서 3구째 시속 137km 패스트볼을 쳐 우중월 1점 아치를 그렸다. 삼성의 경기 세 번째 홈런이다.

두 팀은 3회말까지 14안타(5홈런)를 기록한 가운데 LG가 9-7로 앞서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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