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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최두호, 66.2kg 계체 통과…9일 UFC 3연승 도전

작성일: 2016.07.08 01:13 이교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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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리안 슈퍼 보이' 최두호가 계체를 통과하고 9일 출전 준비를 마쳤다. ⓒ스포티비뉴스 한희재 기자
[스포티비뉴스=이교덕 기자] UFC 3연승 준비를 마쳤다.

UFC 페더급 파이터 '코리안 슈퍼 보이' 최두호(25, 부산 팀 매드/사랑모아통증의학과)가 8일 새벽 12시 30분(이하 한국 시간) 66.2kg(146파운드)로 '디 얼티밋 파이터 시즌 23 피날레(TUF 23 피날레)' 계체를 통과했다.

최두호는 9일 미국 라스베이거스 MGM 그랜드 가든 아레나에서 열리는 TUF 23 피날레의 메인 카드 두 번째 경기에서 24승 1무 6패의 베테랑 티아고 타바레스(31, 브라질)와 만나 옥타곤 3연승에 도전한다. TUF 23 피날레는 SPOTV가 오전 11시부터 생중계한다.

최두호는 미국 서부 현지 시간 오전 8시 30분에 일찌감치 계체를 마치고 수분과 영양을 섭취해 몸무게를 회복한다. 약 4시간 30분 뒤인, 현지 시간 오후 1시에 진행되는 공개 계체에서 제 컨디션을 찾은 상태로 체중계에 올라가 팬들과 마주할 전망이다.

UFC 파이트 위크(UFC Fight Week)에 펼쳐지는 UFC 파이트 나이트 90(7월 8일), TUF 23 피날레(7월 9일), UFC 200(7월 10일)의 계체는 대회 전날 두 차례 실시한다. 현지 시간 오전에 호텔에서 실제 계체를, 오후에 팬들이 관람할 수 있는 공개 계체를 진행한다. 즉 공개 계체에 나서는 선수들은 모두 실제 계체를 마치고 몸무게를 회복한 뒤에 다시 체중계에 오른다.

공개 계체는 MGM 그랜드 가든 아레나에서 우리나라 시간 새벽 5시부터 시작된다. UFC 유튜브 채널(https://www.youtube.com/watch?v=By2giPXSGDE)에서 생중계된다. 스포티비뉴스는 최두호의 공개 계체 영상을 각종 포털 사이트와 SNS에 공개한다.

최두호는 감각적인 카운터펀치를 앞세워 상대를 쓰러뜨리는 타격가다. 2009년 프로에 데뷔해 14승 1패 전적을 쌓았다. 2010년 6월부터 12연승하고 있다. UFC에선 후안 푸이그와 샘 시실리아에게 모두 펀치 TKO로 이겼다.

최두호는 레슬링과 그라운드 게임도 자신 있다. 그래플러 타바레스에게 생애 첫 서브미션 패를 안겨 주겠다고 벼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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