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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미의 세포들', 뮤지컬화 준비 중…'무빙' 김도훈-박혜나 쇼케이스 뜬다

작성일: 2023.11.15 12:04 장진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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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뮤지컬 '유미의 세포들' 포스터. 제공| 샘컴퍼니
▲ 뮤지컬 '유미의 세포들' 포스터. 제공| 샘컴퍼니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유미의 세포들'이 뮤지컬로 재탄생된다. 

'유미의 세포들'은 2015년부터 2020년까지 5년간 연재된 인기 웹툰이다. 2021부터 2년간 두 번의 시즌으로 드라마가 제작돼 국내외 시청자들의 폭발적인 사랑을 받기도 했다. 

원작과 드라마에 이어 뮤지컬화도 준비 중이다. 뮤지컬은 네이버웹툰 자회사인 스튜디오N과 샘컴퍼니가 제작에 본격 들어갔다. 뮤지컬은 유미의 서사보다 세포들의 이야기에 중점을 둬 새로운 시선으로 원작을 재해석한다. 

초연 전 쇼케이스를 통해 뮤지컬을 미리 엿볼 수 있다. 본 공연을 무대에 올리기에 앞서 스토리 라인, 무대 구성, 작품 메시지 등에 대한 사전 검증 과정을 거치기 위해 쇼케이스를 준비했다는 설명이다. 

견습세포 역에는 디즈니+ '무빙'에 출연해 라이징 스타로 떠오른 김도훈이, 공연의 쇼스타퍼 노래를 부를 예의 세포와 유미 역에는 박혜나가 출연한다. 또한 '팬텀싱어' 우승자로 종횡무진 활약 중인 김현수를 비롯해 김려원, 김성수, 서동진, 박란주, 이휴 등 공연계를 주름잡는 뮤지컬 배우들이 총출동한다. 

쇼케이스 앞두고 공개된 포스터에는 핑크색의 강렬한 컬러감에 대비되는 귀여운 세포들이 등장, 스토리에 대한 기대감을 끌어올린다. 

뮤지컬 '유미의 세포들'은 2018년 평창동계올림픽 개회식 총연출을 맡은 양정웅 연출과 제4회 한국뮤지컬어워즈 300석 미만 부분 작품상, 제5회 예그린 어워즈 혁신상 등을 받은 김가람 작가, 뮤지컬 '브로드웨이 42번가', '토요일 밤의 열기' 음악감독 최재광 작곡가, 뮤지컬 '미세스 다웃파이어'로 2023 제7회 한국뮤지컬어워즈 프로듀서상을 수상한 김미혜 프로듀서가 뭉쳤다. 

쇼케이스는 27일, 28일 서울 CJ아지트 대학로에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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