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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타임] 클린스만호, '소림 축구' 중국 넘고 월드컵 예선 2연승 도전

작성일: 2023.11.21 15:40 이강유 기자, 장하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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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 = 이강유 영상기자/장하준 기자] 한국이 또다시 공한증을 선사할 준비를 마쳤습니다.

위르겐 클린스만 감독이 이끄는 한국 국가대표팀은 21일 밤 9시 중국과 월드컵 아시아 2차 예선 경기를 갖습니다. 역대 중국전에서 21승13무2패로 압도적인 전적을 자랑하는 한국. 그만큼 한국 축구는 중국에 있어 공포의 대상이었는데요.

한국은 다시 한번 중국에 공한증을 선사하려 합니다. 지난 16일 2차 예선 첫 경기에서 싱가포르를 5-0으로 제압하며 산뜻한 출발을 알린 한국. 주장 손흥민을 필두로 이강인과 황희찬, 이재성 등이 중국의 골문을 조준합니다. 또한 후방에는 발롱도르 22위를 차지한 김민재가 중국의 공격을 막아낼 예정인데요.

한국 입장에서 이번 경기의 관건은 부상 없이 승리를 따내는 것입니다. 이른바 소림 축구라는 별명을 가진 팀답게 중국은 거친 플레이를 일삼기로 유명한 팀인데요. 승리도 중요하지만, 무엇보다 선수들의 부상 방지가 중요해 보이는 경기입니다.  

중국전을 끝으로 올 한 해 A매치 일정을 마무리하는 한국. 과연 이번 경기서 승리를 따낼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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