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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인성·한효주, '부부 케미' 여전하네 "굉장히 무서운 와이프"('어쩌다사장3')

작성일: 2023.11.22 11:52 정혜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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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쩌다 사장'. 제공| tvN
▲ '어쩌다 사장'. 제공| tvN

[스포티비뉴스=정혜원 기자] '어쩌다 사장3' 조인성과 한효주가 여전한 부부 케미스트리를 선보인다. 

23일 방송되는 tvN 예능 프로그램 '어쩌다 사장3'에서는 '아세아 마켓' 영업 2일 차 저녁 장사를 운영하는 '사장즈' 차태현, 조인성, '알바즈' 한효주, 임주환, 윤경호의 모습이 공개된다.

대게 라면과 황태해장국의 맛은 물론 합석 맛집으로 소문난 '아세아 마켓'의 식당에 6명의 대가족 손님이 등장한다. 부모와 네 자녀로 구성된 가족 손님은 눈에서 꿀이 떨어지는 화기애애한 분위기로 흐뭇한 미소를 자아낸다. 특히 첫째 딸은 조인성과 임주환에게서 시선을 떼지 못한다. 아버지 손님도 그런 딸의 시선이 머문 '핸섬 브라더스'를 보면서 "쌍둥이 같으시네요"라며 흐뭇해한다.

대가족은 K컬처에 푹 빠진 모습으로 눈길을 끌 예정이다. 방탄소년단 팬인 막내부터 엔하이픈 팬인 첫째, 스트레이 키즈 팬인 셋째까지, 모두가 "K팝 이즈 더 베스트!"라고 입을 모은다. 또한 K드라마를 좋아한다고 고백하며 조인성을 향한 수줍은 팬심을 드러낸다.

디즈니+ 드라마 '무빙'을 언급하던 한효주 곁에 다가온 조인성은 "굉장히 무서운 와이프였어요~"라고 극 중 아내 자랑을 하며 남편 손님과 눈빛 교환을 하는 모습으로 폭소를 안긴다.

그런가 하면 박병은과 윤경호도 '토크 콤비'로 활약하며 손님들의 배꼽을 빼놓는다. 특히 20년 전 학생 신분으로 공연을 위해 LA에 간 적이 있다는 윤경호는 '소통의 오류'로 인해 겪은 에피소드를 풀어 놓는다. 손님들은 웃음을 터트리며 현지에서 겪은 자신의 이야기로 화답을 하는 등 추억을 공유한다.

'어쩌다 사장3'는 매주 목요일 오후 8시 45분 tvN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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