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예술무대' 손태진‧신성‧에녹, 고품격 라이브 무대로 '힐링 선사'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김원겸 기자]'불타는 트롯맨' 유닛 '불타는 신에손'이 고품격 하모니로 겨울밤을 따뜻하게 물들였다.
'불타는 신에손' 손태진, 신성, 에녹은 21일 방송된 MBC 'TV 예술무대' '특집 야외 음악회 2부'에 출연했다.
손태진은 지난주에 이어 특별 MC로 참여해 바이올리니스트 대니 구, MBC 박연경 아나운서와 함께 좋은 호흡으로 프로그램을 이끌었다. 손태진의 안정적인 진행과 편안한 분위기가 시청자들의 흐뭇한 미소를 유발했다는 평가가 나왔다.
손태진은 6개 국어 능통자로 알려진 만큼 이날 영어, 불어를 자유롭게 구사하며 프랑스 뮤지컬 배우 로랑 방과 대화를 나눴다. 손태진의 유창한 외국어 실력이 야외음악회 공연을 한층 품격 있게 빛냈고, 로랑 방 또한 손태진을 향해 "프랑스인인가요?"라며 유쾌한 농담을 건네며 기분 좋은 웃음을 안겼다.
신에손은 감미로운 보이스와 완성도 높은 화음으로 무장한 '향수' '가을편지' '사랑찾아 인생찾아' 무대를 통해 관객들에게 따뜻한 감성을 선사했다. 3인 3색의 보컬과 여유로운 제스처가 무대의 디테일을 살리며 시청자들의 감탄사를 자아냈다.
무대를 마친 신에손은 "좋은 무대에서 노래를 할 수 있어 행복하다", "여러분과 노래로 소통할 수 있어 매우 뜻깊다"며 출연 소감을 밝혔다. 신성은 "트로트 가수로는 최초로 'TV 예술무대' 출연을 했다. 또 오늘 무대로 'TV 예술무대'에 두 번이나 오른 유일한 트로트 가수로 남을 듯하다"며 손태진을 향한 감사 인사를 전했다. 뮤지컬 배우 출신 에녹 또한 "너무나 서고 싶던 소중한 무대에 서게 되어 영광이다. 아름다운 밤이다"라고 전하며 'TV 예술무대'에 대한 무한 감동을 드러내기도 했다.
이후 관객들의 뜨거운 앙코르 요청에 다시 무대에 오른 신에손은 '10월의 어느 멋진 날에' 무대로 환상적인 앙상블을 보여주며 무대를 마무리했다.
손태진, 신성, 에녹은 현재 MBN '불타는 장미단' 등 다양한 방송과 콘텐츠를 통해 팬들과 만나고 있으며, '불타는 신에손' 유닛 미니앨범을 준비 중이다.
관련 추천 기사
음악 관련 기사
-
'빛나는 트로트' 오유진 "'여우야 뭐하니' 위해 9번 탈색하고 체중까지 감량"
2026-08-12
-
하츠투하츠, 日첫싱글 '아이코닉 하트'로 현지 데뷔...페스티벌 참가→프로 야구 경기 스페셜 퍼포먼스까지
2026-08-12
-
이브, 유명 레이브 파티서 감각적 퍼포먼스…높아진 위상 증명→국내외 음악신 주목
2026-08-12
-
키키, 美프로야구 MLB 경기서 시구…대형 페스티벌 이어 美 현지에 '젠지미' 각인
2026-08-12
-
흰(박혜원), ‘세기말 R&B·팝 R&B’ 2색 더블 타이틀곡...13일 새 EP ‘여름결’ 발표
2026-08-12
-
러블리즈 케이, 여행의 설렘을 청량한 목소리로...16일 신곡 '함께 떠나볼까' 발표
2026-08-12
추천 콘텐츠
-
황정음 유튜브에 前남편 목소리 출연 '깜짝'…할리우드 스타일 맞네 "아빠한테 전화해"
2026-08-12
-
우주소녀 성소 맞아? 한껏 꾸몄는데 늘 같은 자리 '포착'
2026-08-12
-
약지반지 결혼설은 손흥민이 났는데...'우상' 호날두가 반지로 결혼 발표[이슈S]
2026-08-12
-
'리센느 원이 삼촌' 이선민 "6개월 만에 전교 240등→15등"…성적표 공개('유퀴즈')
2026-08-12
-
韓드라마 거장 안판석 감독, 뇌출혈 투병 끝 별세…향년 64세
2026-08-12
-
'전현무계획4' 전현무, '어깨뽕' 올라가는 부대찌개 맛집 찾는다
2026-08-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