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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타임] KBO 최고 타자 관심 뜨거워진다…ML 20개 구단이 이정후 주목한다

작성일: 2023.11.24 17:10 최민우 기자, 이충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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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정후 ⓒ곽혜미 기자
▲ 이정후 ⓒ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최민우 기자 / 이충훈 영상기자] 이정후를 원하는 팀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미국 매체 ‘뉴욕 포스트’는 24일(한국시간) “뉴욕 양키스는 24세 중견수 이정후에 대해 관심을 가지고 있다”며 외야 보강을 원하는 양키스가 이정후 영입을 검토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하지만 이정후를 쉽게 얻을 수 있을지는 미지수입니다. 양키스 뿐만 아니라 상당히 많은 구단이 이정후에 러브콜을 보내고 있기 때문입니다.

‘뉴욕 포스트’는 “이정후를 영입하려는 팀이 20개나 된다”며 메이저리그 절반에 가까운 구단이 이정후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포스팅을 앞두고 이정후를 향한 관심이 더 뜨거워지고 있는 상황입니다. 미국 현지에서는 이정후의 몸값을 5년 6000만 달러 이상이 될 것이라 예상하고 있지만, 경쟁이 붙는다면 이정후는 이보다 더 높은 금액을 받고 메이저리그로 향할 수 있습니다.

아직 메이저리그 구단과 계약도 하지 않았지만, 복수 구단은 이정후의 성공 가능성을 높게 평가하고 있습니다.

ESPN은 “이정후는 주전급이라고 생각하는 팀들이 많다. 나이도 젊다. 장타력을 갖췄고 수준급 수비 능력을 갖춘 중견수 자원이다”며 이정후가 메이저리그에서도 좋은 활약을 펼칠 것이라 내다봤습니다.

이번 겨울 이적시장에서 이정후에게 스포트라이트가 쏟아지고 있는 가운데, 이정후 쟁탈전에서 어떤 팀이 승리하게 될지 주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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