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억 파운드가 뭐야? 1억 2000만 파운드는 줘야지!" 신입생 향해 '극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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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 = 장하준 기자] 신입생에게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영국 매체 ‘이브닝 스탠다드’는 28일(한국시간) “아스날 출신의 레전드 공격수인 이안 라이트는 데클란 라이스(24, 아스날)를 극찬했다”라고 전했다. 라이트는 “라이스는 엄청난 영입이다. 나는 최근에 웨스트햄 팬들을 만나 대화를 나눴다. 거기서 나는 웨스트햄 팬들에게 아스날은 1억 파운드(약 1,639억 원)가 아니라 1억 2,000만 파운드(약 1,967억 원)를 지불해야 했다고 말했다”라고 언급했다.
라이스는 이번 시즌을 앞두고 웨스트햄 유나이티드를 떠나 아스날에 합류했다. 잉글랜드 국가대표이기도 한 라이스는 웨스트햄의 핵심 멤버였다. 왕성한 활동량을 바탕으로 경기장 곳곳을 누비며 팀에 많은 도움을 준다. 또한 수비력도 훌륭해 수비 라인을 안전하게 보호한다. 라이스는 올여름 맨체스터 시티의 관심을 받기도 했지만, 최종 행선지는 아스날이었다. 당시 아스날이 라이스 영입에 투자한 이적료는 무려 1억 파운드였다.
라이스는 아스날 입단과 동시에 빠르게 팀에 녹아 들었다. 모든 대회 19경기에 출전해 2골과 2개의 도움을 기록하고 있다. 웨스트햄에서 보여준 활약을 그대로 증명하고 있다. 중원에서 안정적인 볼 배급과 적극적인 수비로 팀의 상승세를 이끌고 있다. 당연히 미켈 아르테타 감독과 아스날 팬들은 라이스 영입에 만족스러워하고 있다.
한편 아스날은 라이스와 함께 뛸 새로운 선수를 물색하고 있다. 대표적으로 아스톤 빌라의 더글라스 루이스가 있다. 루이스는 브라질 출신답게 준수한 개인기와 탁월한 전진 패스 능력을 갖췄다. 빌라는 팀의 핵심인 루이스를 팔지 않겠다는 의견을 내놨지만, 아스날의 관심은 계속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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