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로 2016] ‘호날두 vs 그리즈만’ 프랑스-포르투갈, 선발 라인업 발표
작성일: 2016.07.11 01:14
정형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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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와 포르투갈은 11일(한국 시간) 생드니 스타드 드 프랑스에서 유로 2016 결승전을 펼친다.
프랑스는 4-2-3-1 포메이션을 가동한다. 최전방에는 지루를 나섰고 2선에는 파예, 그리즈만, 시소코가 배치됐다. 중원에는 마투이디와 포그바가 호흡을 맞추고 포백은 에브라, 움티티, 코시엘니, 사냐가 출전한다. 골문은 요리스가 지킨다.
포르투갈은 4-4-2 포메이션을 펼친다. 호날두와 나니는 투톱으로 경기에 나선다. 헤나투 산체스와 안드리엔 실바, 주앙 마리우와 윌리엄 카르발류는 중원에 포진한다. 세드릭과 폰테, 페페와 게레이루는 수비를 책임진다. 골문은 파트리스우 골키퍼가 지킨다.
프랑스는 포르투갈과 상대 전적에서 18승 1무 5패로 앞서있다. 특히 프랑스는 포르투갈과 최근 10경기에서 모두 이겼다. 프랑스가 포르투갈을 꺾는다면 유로 2000 우승 이후 16년 만에 유럽 정상을 차지하게 된다. 포르투갈이 이긴다면 역사상 첫 우승을 달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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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형근 기자 jhg@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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