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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에 레반도프스키 파트너가 있네…"1월 이적 시장 노린다"

작성일: 2023.12.11 05:50 이민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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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오바니 로 셀소가 바르셀로나로 향할까.
▲지오바니 로 셀소가 바르셀로나로 향할까.

[스포티비뉴스=이민재 기자] 토트넘의 지오바니 로 셀소(27)가 바르셀로나의 관심을 받고 있다.

영국 매체 '커트오프사이드'는 10일(한국시간) "바르셀로나는 로 셀소를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의 완벽한 파트너로 보고 있다"라고 보도했다.

이어 "로 셀소가 레반도프스키를 완벽하게 보완해 줄 것으로 믿는다. 그러나 두 가지 큰 문제에 직면했다"라고 덧붙였다.

스페인 매체 '스포르트'에 따르면 사비 감독의 톱 타깃은 로 셀소다. 1월 이적 시장에서 새로운 공격형 미드필더를 영입한다는 계획이다.

'커트오프사이드'는 "지난 시즌 비야레알에서 임대 생활을 한 뒤 로 셀소의 토트넘 커리어가 끝난 것으로 보였다. 그러나 엔지 포스테코글루 감독 체제에서 부활했다"라고 밝혔다.

또한 "제임스 매디슨의 장기 부상으로 로 셀소가 정기적으로 출전하기 시작했다. 그는 최근 경기들에서 토트넘의 가장 중요한 선수였다"라며 "아스톤 빌라전에 골을 넣었고, 디펜딩 챔피언 맨체스터 시티전에서도 득점포를 가동했다"라고 전했다.

▲지오바니 로 셀소가 바르셀로나로 향할까.
▲지오바니 로 셀소가 바르셀로나로 향할까.

그러나 관건은 돈이다. 이 매체는 "바르셀로나로서 로 셀소 영입은 쉽지 않을 것이다. 토트넘이 시즌 도중 로 셀소와 결별하는 걸 원하지 않는다. 또한 재정적인 어려움과 함께 클럽의 임금 구조를 봤을 때 로 셀소의 영입이 거의 불가능해 보인다"라고 내다봤다.

2019-20시즌 토트넘에 합류한 로 셀소는 그동안 핵심적인 역할을 맡지 못했다. 선발과 벤치를 오가면서 입지를 키우지 못했다. 지난 2021-22시즌부터 2시즌 연속 비야레알로 임대 이적을 떠난 이유다.

올 시즌 포스테코글루 감독은 로 셀소를 중용하고 있다. 프리시즌부터 그의 플레이를 마음에 들어했다는 후문이다. 그러나 시즌 초반 그의 비중은 적었다. 햄스트링 부상을 당하면서 벤치에 앉아있는 경우가 많았다. 리그 첫 11경기 동안 단 2경기만 나섰다.

그러나 조금씩 기회를 얻고 있다. 매디슨이 부상으로 빠지면서 출전 기회가 늘어나고 있다. 선발로 나서면서 골까지 넣는 등 맹활약을 펼치고 있다. 현재 토트넘에서 빼놓을 수 없는 핵심이 됐다.

그동안 바르셀로나는 로 셀소에 대한 관심을 드러냈다. 특히 사비 감독이 로 셀소 경기력을 높게 평가했다. 팀 내 입지가 좁은 로 셀소를 데려오겠다는 의지를 드러냈다. 그러나 로 셀소의 상황이 달라졌다. 그의 이적을 두고 여러 이야기가 나올 전망이다.

▲지오바니 로 셀소가 바르셀로나로 향할까.
▲지오바니 로 셀소가 바르셀로나로 향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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