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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민·정국, 제이홉·슈가 배웅 속 동반입대 완료…훈련소서 '조교' 진 만난다[종합]

작성일: 2023.12.12 15:04 정혜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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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민(왼쪽). 정국. 출처| 위버스 라이브 영상 캡처
▲ 지민(왼쪽). 정국. 출처| 위버스 라이브 영상 캡처

[스포티비뉴스=정혜원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 지민과 정국이 멤버들의 배웅 속 국방의 의무를 시작한다. 

12일 지민과 정국은 경기도 연천 소개 육군 제5보병사단 신병교육대에 입소했다. 특히 5사단에는 진이 조교로 복무 중으로, 세 사람은 훈련 과정에서 재회할 예정이다. 

이날 소속사 빅히트 뮤직은 훈련소에 팬들이 몰려 안전상에 문제가 생길 것을 대비해 이날 별도의 공식 행사는 진행하지 않았다. 제이홉과 슈가가 휴가를 내고 지민, 정국의 입소식에 함께해 이들의 입소를 배웅했다. 전날 충남 논산훈련소에 입소한 RM과 뷔는 함께하지 못했다. 

두 사람은 기초군사훈련을 마친 후 자대 배치를 받아 현역으로 복무한다. 

입대를 앞두고 지민은 팬 소통 플랫폼 위버스 라이브를 통해 "정국이와 같이 입대하게 돼 의지가 많이 될 것 같다"라며 "멋있게 잘하고 오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정국도 "그동안 정말 바쁜 삶이었따. 덕분에 행복한 활동을 하다가 간다. 군대는 남자라면 당연히 갔다 와야 하는 곳"이라고 했다.

지민과 정국이 이날 입대하면서 방탄소년단은 '완전체 군백기'에 돌입했다. 내년 6월 가장 먼저 입대한 진을 시작으로 멤버들이 차례로 전역할 예정이다. 이들은 멤버 전원이 전역하는 2025년 6월께 완전체 활동을 재개할 예정이다. 

▲ 방탄소년단. 출처| 방탄소년단 엑스 (구 트위터)
▲ 방탄소년단. 출처| 방탄소년단 엑스 (구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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