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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나래, 55억 저택 충격 근황 "노천탕 수도 동파, 녹을 때까지 기다려야"('구해줘 홈즈')

작성일: 2023.12.15 11:35 장진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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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나래. 출처| MBC '구해줘 홈즈' 방송 캡처
▲ 박나래. 출처| MBC '구해줘 홈즈' 방송 캡처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배우 박나래가 55억 대저택의 충격 근황을 전했다.

박나래는 14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에서 "노천탕 수도가 동파됐다"라고 밝혔다.

주택살이 마지막 소원이 야외 노천탕이었다는 박나래는 MBC '나 혼자 산다'를 통해 셀프 시공한 '나래 노천탕'을 공개해 화제가 됐다. 

양세형은 "연말이 되기 전에 바로 (공약을) 이뤘던데"라고 했고, 박나래는 "잘 사용하고 있느냐"라는 질문에 충격적인 대답을 내눴다.

그는 "(방송) 다음주 주말에 장작이랑 먹을 것 고기랑 다 준비를 해가지고 물을 틀었는데 수도가 동파됐다"라며 "어떻게 하냐고 했더니 얼음 녹을 때까지 기다려야 한다고 한다"라고 추위가 가시는 내년 3월까지 노천탕을 사용할 수 없게 된 충격적인 근황을 전했다.

박나래는 "물 없이 거기에 앉아 있다"고 노천탕을 억지로 사용하고 있다고 했고, 장동민은 "해병대처럼 찬물 넣고 들어가라"라고 해결책을 제시해 폭소를 자아냈다. 

박나래는 2021년 서울 이태원에 위치한 단독 주택을 55억 원에 낙찰받아 입주했다. 해당 주택은 방 5개, 화장실 3개가 있고, 토지면적 166평, 건물 면적 96.6평 짜리 건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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