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셜] '아 맞다, 토트넘 선수였지?!' 잘못 샀던 208억 유망주, 조용히 토트넘 임대 복귀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 = 장하준 기자] 조용히 토트넘 홋스퍼로 돌아왔다.
토트넘은 5일(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제드 스펜스(23)가 팀에 복귀했음을 알렸다.
스펜스는 이번 시즌을 앞두고 리즈 유나이티드로 임대를 떠났다. 토트넘에 새로 부임한 엔제 포스테코글루 감독은 스펜스를 기용할 생각이 없었다. 결국 시즌을 앞두고 스펜스는 리즈로 임대를 떠났다.
하지만 리즈 임대는 악몽 같은 시간이었다. 스펜스는 리즈에 합류하자마자 무릎 부상을 당하며 3달 동안 결장했다. 이후 12월에만 총 6경기를 소화한 뒤, 토트넘으로 복귀하게 됐다.
스펜스는 2022년 많은 기대를 받으며 미들즈브러를 떠나 토트넘에 입단했다. 스펜스는 토트넘 입단 직전 시즌이었던 2021-22시즌에 노팅엄 포레스트 유니폼을 입었는데, 여기서 좋은 활약을 펼치며 노팅엄과 함께 1부 리그 승격을 완성했다.
이후 토트넘이 스펜스의 능력을 알아봤고, 1,250만 파운드(약 208억 원)를 지불하며 토트넘에 합류했다. 하지만 당시 토트넘의 지휘봉을 잡고 있던 안토니오 콘테 감독은 스펜스를 외면했다. 결국 스펜스는 2022-23시즌 도중 스타드 렌 임대를 떠났다.
임대 복귀 후에도 달라지는 것은 없었다. 포스테코글루 감독 역시 스펜스를 외면했고, 결국 스펜스는 다시 한번 임대를 떠나야 했다. 하지만 리즈에서도 인상적인 모습을 보이지 못하며 조용히 토트넘으로 돌아왔다.
한편 토트넘은 스펜스에 앞서 세르히오 레길론의 복귀도 발표했다. 레길론은 이번 시즌을 앞두고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로 임대를 떠났다. 당시 맨유는 루크 쇼 등 주전 풀백들의 줄부상으로 새로운 풀백을 찾고 있었고, 그 결과 레길론을 빠르게 데려왔다. 하지만 레길론 역시 인상적인 활약을 보이지 못하며 토트넘으로 돌아왔다.
관련 추천 기사
프리미어리그 관련 기사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나는 그녀를 지금도 사랑하지만 이혼했다" 선수들 앞에서 이런 말을 하다니...과르디올라, 가르침 위해 '상처' 꺼냈었다
2026-08-19
-
[오피셜] '한국은 0명인데' 일본, 또 프리미어리거 배출! 10명 채웠다...애스턴 빌라, '日 대표 수문장' 스즈키 자이온 영입
2026-08-19
-
"내가 미치겠다, 역습 내주지 말라고" 욕설 섞인 고함에 1-3에서 4-3 됐다...아스날 출신 천재의 반전 매력, 팬들의 박수 갈채 쏟아져
2026-08-19
-
[오피셜] 韓 축구 절망, 日 프리미어리거 ‘10명’ 돌파…국가대표 GK 스즈키 애스턴빌라 이적 확정
2026-08-19
-
벼랑 끝 韓 축구 뒤집힌다, 맨유 폭탄선언 "김민재 상당히 높게 평가하는 중"....뮌헨 잔류에도 관심 폭발
2026-08-19
추천 콘텐츠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2000만 달러 가장 잘못 쓴 사례" 145년 전 선수와 비교라니, 김하성 기록 어떻길래…그래도 희망 있다, 가을야구에서 뒤집는다면+경쟁자도 부진
2026-08-20
-
[오피셜] '대충격' 현역 선수가 마약 적발이라니, '윔블던 준우승 스타' 코카인 양성 반응…"엄청난 실수, 모든 책임 지겠다" 선수 생활 최대 위기
2026-08-20
-
[SPO 현장] 조성환 감독 “스탠드에서 바라본 선수들, 오늘 경기보고 많이 느꼈으면”…A팀에 쓴소리 작심발언 쓴소리일까
2026-08-19
-
[SPO 현장] 코리아컵 8강 진출하고 팬들께 “죄송하다…” 이영민 감독이 고개 숙인 이유는?
2026-08-19
-
'걸그룹 비주얼' 더 빛난다…日 배드민턴 천년돌, 2주 연속 우승하더니 세계선수권까지 → 첫판부터 32분 만에 완승
2026-08-19
많이 본 기사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문동주 걱정에 울었던 왕옌청, 10승 후 또 MOON 떠올렸다…참 멋진 두 남자의 우정
2026-08-05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