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어리그의 손흥민 '기습 숭배'..."가장 좋아하는 역대 아시아 선수는?"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 = 장하준 기자] 프리미어리그의 ‘기습 숭배’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는 10일(한국시간) 공식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당신이 가장 좋아하는 역대 아시아 선수는?”이라는 질문을 던졌다.
그런데 이 질문과 함께 손흥민의 사진을 게시했다. 손흥민은 가장 알맞은 답변이 될 수 있는 선수라는 의미로 해석될 수 있다. 가장 선호하는 선수를 물었기에, 취향 차이가 있을 수 있다. 손흥민을 좋아하지 않는 사람이 당연히 있을 수 있다. 하지만 역대 최고의 프리미어리그 아시아 선수를 고른다면, 대부분은 손흥민이라는 답변을 내놓을 가능성이 크다.
손흥민은 아시아를 넘어 프리미어리그를 대표하는 선수 중 한 명으로 자리 잡았다. 2015년 바이어 04 레버쿠젠을 떠나 토트넘 홋스퍼로 이적했다. 그리고 9년 가까이 되는 시간 동안 꾸준한 활약을 펼쳤다.
토트넘 입단 첫 시즌에는 아쉬운 활약을 펼쳤지만, 2016-17시즌부터 무려 8시즌 연속 두 자릿수 득점을 기록 중이다. 세계 최고의 리그라 불리는 프리미어리그에서 오랫동안 꾸준한 활약을 선보이는 중이다. 여기에 더해 2021-22시즌에는 아시아 선수 최초로 프리미어리그 득점왕에 올랐다. 해당 시즌 35경기에 출전해 23골을 넣은 손흥민은 모하메드 살라와 함께 공동 득점왕을 차지했다. 명실상부한 프리미어리그 역대 최고의 아시아 선수로 자리 잡은 손흥민이다.
예상했듯이, 프리미어리그가 업로드한 게시물에는 가장 좋아하는 아시아 선수로 손흥민을 뽑는 댓글이 대다수였다. 한 팬은 “당신은 이미 대답을 보여줬다”라는 재치 있는 댓글을 달았다. 프리미어리그가 함께 게시한 손흥민의 사진을 돌려 언급한 것이다.
한편 손흥민은 오는 12일에 개막하는 아시아축구연맹(AFC) 2023 카타르 아시안컵 참가를 위해 잠시 프리미어리그를 떠나 있는 상황이다.
관련 추천 기사
프리미어리그 관련 기사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나는 그녀를 지금도 사랑하지만 이혼했다" 선수들 앞에서 이런 말을 하다니...과르디올라, 가르침 위해 '상처' 꺼냈었다
2026-08-19
-
[오피셜] '한국은 0명인데' 일본, 또 프리미어리거 배출! 10명 채웠다...애스턴 빌라, '日 대표 수문장' 스즈키 자이온 영입
2026-08-19
-
"내가 미치겠다, 역습 내주지 말라고" 욕설 섞인 고함에 1-3에서 4-3 됐다...아스날 출신 천재의 반전 매력, 팬들의 박수 갈채 쏟아져
2026-08-19
-
[오피셜] 韓 축구 절망, 日 프리미어리거 ‘10명’ 돌파…국가대표 GK 스즈키 애스턴빌라 이적 확정
2026-08-19
-
벼랑 끝 韓 축구 뒤집힌다, 맨유 폭탄선언 "김민재 상당히 높게 평가하는 중"....뮌헨 잔류에도 관심 폭발
2026-08-19
추천 콘텐츠
-
KBO 1149안타 남기고 떠난다…SSG '21년 원클럽맨' 김성현 플레잉코치 은퇴식 개최
2026-08-20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2000만 달러 가장 잘못 쓴 사례" 145년 전 선수와 비교라니, 김하성 기록 어떻길래…그래도 희망 있다, 가을야구에서 뒤집는다면+경쟁자도 부진
2026-08-20
-
[오피셜] '대충격' 현역 선수가 마약 적발이라니, '윔블던 준우승 스타' 코카인 양성 반응…"엄청난 실수, 모든 책임 지겠다" 선수 생활 최대 위기
2026-08-20
-
[SPO 현장] 조성환 감독 “스탠드에서 바라본 선수들, 오늘 경기보고 많이 느꼈으면”…A팀에 쓴소리 작심발언 쓴소리일까
2026-08-19
-
[SPO 현장] 코리아컵 8강 진출하고 팬들께 “죄송하다…” 이영민 감독이 고개 숙인 이유는?
2026-08-19
많이 본 기사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문동주 걱정에 울었던 왕옌청, 10승 후 또 MOON 떠올렸다…참 멋진 두 남자의 우정
2026-08-05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